[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컴백을 앞둔 걸그룹 레드벨벳이 시동을 걸었다. 공식 SNS를 온통 빨간색으로 도배하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일 오후 레드벨벳의 공식 SNS에는 'THE RED'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붉은색 정사각형만이 남겨져 있다. 어떤 언급도 없이 강렬한 색상만을 공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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