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하던 내가 좋으면 그것이 진리인냥 떠들어대는
극렬빠들의 작태는 보는 이들을 까의 길로 인도하고...
내 것이 형편없다고 남의 것을 뒤에서 몰래 욕하는 안티들은
가뜩이나 형편없어진 너의 것에 대한 증오만 더 크게 만든다.
아무리 뒤에서 몰래 안 들키게 나름 짱구돌려가면 이중인격을 시전하고
자신을 숨겨도 숨길 수 없는 것이 있지..
그 더러운 증오심은 숨길 수가 없는 법..
오늘 그 누군가의 더러운 증오심 때문에 기획사를 잘 못 만난
가뜩이나 힘든 한 걸그룹은 그 누군가 덕분에 안티가 점점 늘어간다..
설마 혹시 이것이 지능형 안티...
..아니겠지..
애초에 똑똑한 애들은 이런 악플에 시간을 허비하지는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