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피해를 주지말라고 가르친다는 국민들이죠

우린 남이 아닌가봐요. 피해를 받네요.

(강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인듯 합니다 ㅋㅋㅋ
약한 남들은 지배하고 억압하기 좋아하는 족속이죠.
왕따 문화의 본산지 답게...

일본인들이 말하는 그 남이란 게 전통적으로 무엇을 말하냐 하면요 ....

자기들이 속해 있는 집단(즉, 마을, 단체, 회사, 군벌, 사회, 크게는 나라 전체)의 구성원들이 바로 남입니다.

그런데, 집단과 그 구성원들 대다수의 의견이나 잣대에 반하는 목소리나 행동을 하는 별종의 개인이 나오면 집단으로 "위협, 처벌 및 살해"(옛날) 당하거나 "따돌림 및 이지메"(오늘날)를 당합니다.   
여기서 "집단과 그 구성원들 대다수의 의견이나 잣대"가 법/도덕/상식적으로 옳으냐 그르냐는 전혀 별개의 사안이구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라는 말의 역사적 유래가 아주 살벌하고 잔인하고 비상식적이죠.

공감합니다,

게롤라잇님 좀 멋있네요~!
제가 생각하는거와 정말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

후쿠시마에 스나미가 덮쳤을때

재일들이 폭동을 일으켜 강간 약탈등을 한다고 소문을 내고 정작 왜인들이 약탈 범죄를 하고 돌아다녔죠.

또한 가장 먼저 우리나라가 구조대를 파견했지만 공항에 발 묶고 구조 복구에 잉여로 만들고서는

구조대도 보내지 않는 나라라고 여론 몰이


밉상이지만 이웃국가라서 큰 돈을 내서 도와줬더니만

날조해서 도움도 안준것 마냥 여론조작....


대단합니다. 90여년 전 관동대지진때와 달라진게 없는 그 섬나라..

은혜를 원수로 갚는 전형적인 그 섬나라.

멀리 안가고 한국에도 많아요
노팩머홍 찾으면서
광주는 폭동이야 울부짖는
통베충들 많잖아요

가장 더럽고 추악한 넘들이...

이쁜척, 착한척, 고상한척은 혼자 다하고..
아주 꼴깝을 떨어요..

방연게에,,갑자기..ㅎ

게시판과는 어울리지 않네요..

획일화 할 수는 없으나 일본의 가장 큰 의식적 문제는
우리는 문제가 없다. 다른 이들에게 문제가 있다 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문화가 나는 피해를 주지 않았기에 문제가 없다.
라는 잘못된 인식까지 심겨왔기 때문에 막상 문제가 보여지고 공론화 되면
원인을 돌리거나 은패하거나 숨기거나 쉬쉬 하고
문제가 드러나 보이는 곳으로 돌리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일본이 핵이니 뭐니 비판 받는거에 대하여 불쾌해 하는 이유도
다른 사람이 문제 생겼을 때 무언가 지적하면 곤란해지는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불가항력으로 생긴 자연재해(??)인데 그걸 굳이 큰문제가 없는데 곤란하게 만드는
다른 나라들이 나쁘다 이런 엉뚱하고도 황당한 시선을 가지고 있죠...

아는사람들끼리 길가다 넘어지면 다른사람들에게 사과하는 사람들인데
황당하게도 큰 피해를 입은쪽은 자기들이라 생각하고 있는 착각도 잘 하는 국민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일으키고도 전쟁에 피해자 코스프래를 하고 있죠)

일본에 비정상 또라이들을 전체에 일반화 시키시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온라인에도 비정상 또라이는 널렷죠

일반화? 
님이 말한 그런 비정상 또라이들은 한국에는 없고 오직 일본에만 있는데요?

일본에서처럼 한국에서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길거리에서 공공연하게
"일본인들 죽어라", "일본인들을 죽이자", "일본놈들 한국에서 다 몰아내자", "일본놈들은 강간해도 좋다", "일본인들은 바퀴벌레 종족이다"
라고 외치며 행진하는 단체나 개인들이 한국에 있던가요?    있다면 그 증거좀 보여 주시죠.

일본에서처럼 유치원/학교를 찾아가서 일본인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위협을 가하는 단체나 개인들이 한국내에서 있던가요?    있다면 그 증거좀 보여 주시죠.

일베충보고 한국 국민성 논할 분이시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길거리에서 공공연하게
"일본인들 죽어라", "일본인들을 죽이자", "일본놈들 한국에서 다 몰아내자", "일본놈들은 강간해도 좋다", "일본인들은 바퀴벌레 종족이다"
라고 외치며 행진하는 단체나 개인들이 한국에는 없는데요?    오직 일본에만 있죠.

일본인들이 다니는 유치원/학교를 찾아가서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위협을 가하는 단체나 개인들이 한국에는 없는데요?    오직 일본에만 있죠.

상중인 사람들 앞에서 희희낙낙 거리며 피자 쳐먹는 것들은 있죠.
쓰레기는 어딜 가나 있고 그걸 국민 모두에 올가미 씌워 낙인 찍는 짓이 잘못 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글은 어울리는 게시판에 올리시지요.

님이 언급한 그런 종류의 비상식 무리들은 어느나라나 있죠.
하지만 ..... 특정 나라사람들을 통째로 싸잡아서 걸핏하면 "죽어라", "죽이자", "모조리 다 몰아내자", "강간하자"라는 등의 야만적인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는 인간 쓰레기들은 오직 일본에만 존재하죠.    그것도 일상적으로 아주 많이요.
한국에서 어느 단체가 그런 야만적인 구호를 외치던가요?    있다면 증거를 보여 주시죠.

그리고 이글은 제가 발제한 글이 아닙니다.    님은 생각뿐만 아니라 시력도 대단히 않좋으시군요.
일본인의 야만성을 적나라하게 지적하니 많이 불편하신듯 합니다.    왜죠?

그래서 이게 방송 연예랑 무슨 관계인가요?

소수가 대다수를 지배하는구조이고 현대판 봉건주의국가임...
왜왕 욕하면 처벌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게에 이런 글이 대체 왜 있는 것?

위에 몇명 헛소리하시네
일부라고?
왜구들 대다수가 저렇고 일부만 안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