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가 이상하게 꾸며서 티저를 찍는 바람에 어설프고 촌스러운 톰보이 컨셉의 래퍼로 보여지다가 식스틴이 진행되어 가면서 아주 예쁜 본모습이 드러났죠. 이제는 팬사이트에서도 다들 채영이의 미모를 알아주더군요. 스타일리스트만 제대로 해서 티저를 찍었어도 팬이 적어도 지금의 두배는 되었을 아이입니다. 떡고가 이번에 모모 사나 미나 한국어선생으로 채영이를 아주 여성스럽게 꾸며서 보낸 것도 이 아이로 덕후들 트와이스에 많이 입덕시키려한듯요. 제 기준과 안목으로는 채영이는 히든 정도가 아니라 트와이스 비주얼 원탑에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