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의 중국 컴백에 테이스티를 향한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테이스티가 연락을 두절한 채 일방적으로 웨이보로 입장을 표명했고 진실 공방이 시작된지 6일만에 싱글 발표를 알리는가 하면 11일 만에 신곡이 나오는 상황이라 테이스티가 치밀하게 중국활동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배신한 게 아니냐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더군다나 앞서 슈퍼주니어 한경, 엑소 크리스 루한 등의 중국인 멤버가 소속사를 떠난 바 있어 이번 사건의 배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