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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2 12:48
[잡담] 유승준이 왜 저리 무리수를 두나했는데..
 글쓴이 : 시차적관점
조회 : 4,145  

사실 한국 들어오려는 진지한 마음보다는

노이즈 마케팅을 통해서 한국에서 버림받는 자란 이미지로

중국에서 인지도 높이려는데 목적이 있는걸로 보이네요..

중국애들의 한국은 속좁은 나라 자기들은 포용하는 대국 뭐 이렇게 작용하는 심리를

이용해서 되도 않는 저런 시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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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짬뽕 15-07-12 13:09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말 못됐다.
미로로 15-07-12 14:22
   
하긴, 돈은 한국보다 중국이 벌기 더 좋죠.
보면 볼수록 야비한 놈입니다.
헬로비녓스 15-07-12 14:24
   
스티브 유는 교활하고 뒷통수에 참 능한 놈입니다.
팩트는 이거지,,,중국인들이 어떻고 하는 건 오바 같습니다.
걔네들이 우리나라 병역 국적 도덕성 이딴거에 뭔 관심이 있다고..

중국에서 버림 받은 탕웨이가 한국와서 국제스타로 성장.
한국에서 쫓겨난 스티뷰 중국에서 근육자랑하면서 한류팔이.끝.
후아앙 15-07-12 14:28
   
저는. 중국에서 돈도 벌었겠다. 슬슬 정착하고싶은 마음이 강하지않을까싶음. 자식도 있겠다  이제 나이가 거의 40 이니
혤로가생 15-07-12 14:43
   
확대해석 하지마세요
자그네브 15-07-12 14:43
   
공감가네요...
나운 15-07-12 15:05
   
자식때문인건 맞을걸요.어차피 못들어오겠지만
웃는얼굴 15-07-12 15:08
   
그럴 수도 있겠네요..
천랑 15-07-12 15:59
   
전 중국에서 런닝맨 뜨기 시작할때부터 뭔가 낌새가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종국, 유재석 만나서 인사하고 그런 기사도 뜨고 했는데..
친구고, 잘 아는 사이인데, 중국에서 몸값오르고, 인기 많아지고 이런거보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병역문제만 없었으면, 내가 저자리에 있을건데..
배가 많이 아팠겠죠.
베말 15-07-12 16:40
   
어느정도 공감 내가 과거 한국에서 날리던 놈이다 하고 광고하면 중국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겠죠
소리없이 15-07-14 03:59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죠. 중국내 혐한(중화사상과 결합된)도 장난아니죠. 충분히 이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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