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가 능력치만 보면 7인에 들어갈만한데 나이가 어린게 단점
나이가지고 차별하냐고 말할수도 있지만 현실이 그렇죠. 회사입장에선 20다된애를 먼저 써먹는게
인재 낭비안할수있는 방법이죠 소미는 3년뒤라도 18살.. 그때 소미중심으로 그룹짜고 나올수있음.
그리고 결정적인게 2라운드때 박진영한테 좋은평가 못받았다는 스포가있음..
뭐 아직 모르는거지만 미나 사나 다현 소미 민영정도가 두자리를 놓고 경쟁한다고 보는데
이중 민영다음으로 소미가 확률이 낮음. 근데 7인조가아니고 9인조 까지 간다면 들어갈 확률있다고보구요
그런데 데뷔할 수 있는인원은 한정되어있고 데뷔시키는게 돈이 한두푼 들어가는것도 아니기에 회사입장에서는 엄연히 투자라서 나이가차도 데뷔못할 수 있는거죠. 즉 JYP 연습생들이 다 데뷔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거죠. 연습생끼리 경쟁시키고 트레이닝 시켜보며 평가하면서 회사사정 (지금 활동중인 가수들이 인기가 떨어지거나 또는 문제가 생겼거나 세대교체를 해야될 타이밍) 과도 맞아떨어져야 겠죠. 그러니 무조건 나이찼다고 다 써먹는건 아니라봅니다. 일단 가능성보고 연습생으로 뽑아놓고 경쟁시켜 그중에서 가수로 데뷔하는거겠죠.
나이가 찼다고 다 데뷔한다는 말이아니라 그만큼 데뷔할 재능이나 매력이 된다고 봤기때문입니다. 지금 7명도 자리가 부족하다 느껴질만큼 애들이 매력있죠.. 20다된애들은 이번에 못하면 기회가 많이 줄어들죠. 식스틴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인지도 올려놓은게 안타까울정도로.. 소미는 jyp걸그룹 터울이 3~5년이라고 봤을때 아무리 늦어저도 20이죠. 그전에 다른회사로 옮길수도 있는거고. 지금 노래실력이나 끼나 외모로 봤을때 나중에라도 무조건 데뷔할수 있다고 봤네요
요새 재밌어서 쭉봤는데
개인적으론 지효 나연 채영 다현 정연 쯔위는 다들 매력이충분해서될거라 보고
일본인 두친구중에 사나보단 미나쪽이 좀 우위에있지않나싶지만 둘다 사실 존재감은 낮다고봅니다.
민영은 같은보컬쪽에서 지효에 좀 밀리지않나싶고 채령 소미 나띠는 어린친구들이라
아직 더 발전할 기회를주지않을까 싶네요.
위에 6명이 아니면 일본인친구 한명이 포함된결과가 나오지않을까하네요.
JYP에서 향후 5년안에 걸그룹 계획이 또없다면 어린친구들도 포함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