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왕 구천이 오왕 부차를 유혹하기위해 보냇던 서시...연못에 비친 서시를 보고 물고기가 가라앉앗다는 침어의 전설
날아가던 갈매기가 왕소군의 미모에 반해서 날개짓을 잊어버려 떨어지고 말앗다던 낙안의 전설
웃지않는 포사를 웃길려고 온갖 거짓말로 지방 영주들을 희롱하는 바람에 결국 멸망하게된 주나라...경국지색 포사
은나라 주왕하고 주지육림의 쾌락으로 나라를 망쪼들게한 달기...역사적으로 얼굴에 연지를 처음 찍은 미녀
동탁과 여포를 갈라놓기 위해 미인계로 보내진 초선....달도 부끄러워 빛을 잃엇다는 폐월의 초선
당 현종을 미모로 사로잡아 결국 멸망의 길로 들어섯던 양귀비...꽃이 미모에 반해서 스스로 닫앗다는 수화의 전설
황제의 손바닥위에서 춤을 췃다는 조비연....작장중무의 전설
하지만 이 많은 서중미인들을 날려버릴 여인이 현실에 존재하고 잇으니 이름하야 천상천하유아독존 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