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는 7인이라고 결정되었나요? 만약 7인이면 미나,사나,쯔위,지효,민영,채영+래퍼. 미모의 다국적 미인 3에 보컬 2 한국 미인1+래퍼

7인 아닌가요? 7인인 줄 알았네요... (왜 그렇게 알았을까...ㅋ)

7인맞아요 식스틴에서 메이저멤버가 7명인이유가 그 때문이죠
밀크사이트에서 순위가 7위까지만 나오는것도 마찬가지고요
결국 마지막 메이저7명이 데뷔하는거죠

솔직히 현실성 없죠.
이 정도 보컬이면 경쟁자 빅3의 레드벨벳은커녕 여자친구나, 러블리즈한테도 발릴 레벨인데요.

가창력 없는 외국인들 1명 끼어 넣을때마다, 그룹 경쟁력이 약해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건 곧, 음반이 안팔릴거란 의미겠죠.

게다가, 외국인들 그렇게 많으면 회사 수익에 마이너스입니다.
발음 문제로 드라마나, 영화에 꼽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미스a 페이보니까, 아직도 한국어학원 다닌다던데.. 그래도 드라마 맡기엔 요원함.
그렇다고, 자국에서 눈에 뛸 수익을 벌어다준다는 보장도 없고요.

개인적으로 나연 같은 얼굴 스타일 별로 안좋아하지만,
가뜩이나 그룹 보컬력이 약한데, 그나마 어느정도 보컬 소화가 가능하니까 못 빼겠더군요.
정연, 채영도 마찬가지.

저는 곧죽어도 걸그룹은 비주얼이라......ㅋㅋ

걸그룹은 곡빨과 비주얼(전체적인 매력. 예능 매력 포함.)이면 다른 거 다 필요 없다는 주의라...ㅋㅋ
(물론, 자기 곡 소화할 정도의 실력은 기본이겠지만...)

뭐, 저도 사나, 미나, 쯔위는 됐으면 하는데, 가창력이 일반인급이라 무리수는 있죠.

애정이 있는만큼 오래가길 바란다면, 처음 만들때부터 하자가 없이 결성되길 바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니, 얼굴 예쁘니 이런건 얼마 안가서 화제성이 사그라들겁니다.
롱런할려면 들을만한 노래 양산, 드라마, 영화, 예능 출연이 따라와야죠.

옛말에 얼굴 예쁜건 3년 가고, 음식 솜씨 좋으면 30년 간다고 했죠.
자기 맡은 일에서 일단,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게 제일 맞다고 생각합니다.
딴일에서 시행착오를 겪어도 언제든 초심으로 돌아갈수 있으니까요.

비주얼이라면 이 밑에 헬비도 만만치않은데, 사람들한테 아웃오브안중이잖아요.

암튼, 저는 걸그룹을 볼 때, 노래가 좋은가와 멤버들의 매력을 봅니다. 나머지도 보기는 봅니다만 그다지 크겐 안 봅니다(물론, 기본이 너무 부족하진 않는 선에서요...)...

전 당장, 나혼자 보기 좋은 것만 생각하기보다,

장래에 아티스트급으로 크게 성장했으면 좋겠다.
성공하려면 어떤 조합이 좋을까..
어떤 조합이 회사에 영업이익을 확대시킬까.. 이런 관점으로 봅니다.

나 혼자 괜히 진지한거 같네요. 괜히 끼어들었네..

^^ 생각이야 다 다를 수 있는 거죠...
저는 걸그룹에 관대한 편이죠......ㅋㅋ
(노래 좋고, 매력 있으면 끝입니돠~ㅋㅋ 복잡하게 안 봄ㅋㅋ)
곡이 좋고, 멤버들이 보면 기분 좋아지는 힘을 가졌다면 그걸로 된 거지 뭘 더 바라겠습니까...... 내가 걸그룹에 바라는 건, 좋은 곡(고난도 실력을 요하지 않는)과 엔돌핀~

외모로 모커뮤니티에서 밀었던게
나연 다현 채영 정연 미나 사나 쯔위 였는데
8회쯤 했던 공연 보고 대다수가 마음을 바꿨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외모 위주라 하더라도 기본은 있어야 한다였죠

메보의 필요성이 대두 되면서 비주얼 라인에 한명 혹은 두명을 넣어서
8~9인 체제로 가든가 아니면 눈물을 머금고 한명을 빼든가로 왔다 갔다 하던데

개인적으로 어디까지나 아이돌은 아이돌적은거에 우선적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부가적으로 영화, 드라마쪽에 활약 할 수 있지만,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친구들이 좋겠습니다.

그런 것도 있는데, 음반 판매 수입만으론 크게 뜨기 힘듭니다.
게다가, 회사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하면, 어차피 팀이 오래 유지되기도 힘들죠.
미스a도 수지가 연기로 크게 터뜨리고나서, 광고수익으로 회사 매출에 엄청난 공헌을 했죠.
이정도되니까, 회사도 신경 써주고, 곡도 잘 받고 그런거겠죠.

내가 박진영이라면 식스틴 프로그램 해체시키겠습니다.

애들한테 잔인한 짓을 공개적으로 벌이는 거 즐기는 것 같네요.

특히 박진영은 매번 그랬던 것같은게 스타일인지 싸게싸게인지

여기가 중세시대 콜로세움이 아니지 않나요

왜 소속사내부적으로 만들어서 안할까  이건 sm이 휠씬 철학있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잔인한짓 하나 공개적으로 하나 뭐가 다름??

공개적으로 해서 실력이 더욱 향상되는 것도 있으며 반대로 전혀 가능성 없는 애들에게
이렇게 나마 화면에 나올수 있고 무대로 뛰어볼수 있는 추억도 가질수 있는겁니다

몇년을 준비만 하다 끝나는 연습생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애들보단 그래도 더욱 좋아 보이네요

sm이 더 철학적이다라고 이런 단정은 하시마시기 바랍니다

누가또 탈퇴설 같은거 뎃글달가 두렵네요 ㅡㅡ)

공감. 여러가지 측면으로 장점들과 단점들이 혼재하기 때문에, 시비(옳음과 그름)를 따지기 어려운 일.

댓글달아봅니다 
미성년자들에게 가혹하다 생각안드나요?
공개적으로 방송탄 애들이 실패를 딛고 성공기를 써야 할 판인데요,
방송으로 까발려지면 일그러진 평판과 비난에서 더 일어서기 쉽지않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소모품으로 생각하느냐 그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성인도 아닌 애들을, 내부적으로 비공개적인 방식이 아닌 트레이닝은 잔인한 짓이죠
같이 즐기고 버리면 됩니까? 경제적인 것만 생각하지 도덕적이고 교육적인 면은 간과되었습니다

그럼 방송도 못타고 연습생만 보내다 끝나는 애들은 뭡니까?

적어도 이 프로에 나온 애들은 최소 대중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어필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걸 모릅니까?

기회도 없이 연습생으로 끝나는게 더 가혹하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기회없이 연습생으로 끝나느니 방송이라도 타보겠다?
어린 친구들이 혹 그런 선택 당연히 할 수있겠죠 
지금 논하는 것이 처지의 안타까움을 말하는 게 아니라 방송의 부적절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식스틴뿐 아니라 모든 오디션 프로그렘 문을 내려야 겠지요 제가본 것중 미성년자가
나오지 않은 오디션 프로는 없었습니다 ㅎㅎ

슈스케나 K팝 스타는 말할 필요도 없고
YG의 위너, 아이콘만 보더라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가 많이 쌓였죠
처음 위너 뽑을때 A팀과 B팀이 대결해서 A팀이 위너로 데뷔했는데
연습생 신분인 B팀에 팬덤이 생길 정도 였으니...
식스틴도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대중적인 인기는 아직이겠지만
이렇게 게시판에서 말이 나올정도면 어느 정도 성공했죠

잔인할수도 있겠으나 기획사 입장에서는 이 방법이 꽤 유용할듯

어린나이라 가혹하니 보호해야 한다?
재네들이 가는길은 프로를 지향하는겁니다.
프로는 실력이고, 실력은 돈입니다.
저 프로그램은 하루라도 일찍 데뷔 하겠다고 본인들도 동의 한겁니다.
안그럴거면 20살 넘어서 연습생 생활을 해야죠
우리가 보기에는 어릴지 몰라도 전문적인 연습만 2~3년씩 거친 아이들입니다.
프로와 아마 사이에 걸쳐 있는것이죠
바둑을 보면 어린 프로기사들도 많은데 실력이 출중한 그들도 보호해서
대회에 출장 못하게 해야 하는걸까요?

이 프로그램은 경쟁으로 실력과 인지도를 상승시키겟다는 취지인데
중요한것은 출연하는 애들이 여기에 동의 했으니 출연한다는겁니다.
본인이 나오기로 한 이상에야 모든 결과도 본인이 가져 가는거죠

대충 알아보니까 작년에 식스믹스 데뷔할려다 세월호 때문에 중단되고,
1년동안, 식스틴 방영하기 직전까지도 연습생들이 자주 바꼈더군요.
실력은 모르겠지만, 보면 다들 한 미모 하던데..

미스A이후 신인 데뷔 갭을 생각해보면, 그이후 얼마나 많은 연습생이 사라져갔는지 예상되더군요.

많은 연습생중에 데뷔 멤버 정하는 것처럼, 비밀, 밀실 인사에다가 회사, 개인의 독단이 개입될 여지가 많은 일은 흔치 않을겁니다.

모모가 탈락할때의 말을 들어보면,
자신한테도 지지해주는 팬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하더군요.

외롭고,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연습생 생활중에서,
자기를 지지해주는 사람 한번 가져보지 못하고,
회사 수뇌부 소수의 낙점으로 자기의 꿈이 종결되는게 납득이되고 행복할까요?

이름도없이 사라져간 연습생들을 생각해보면 식스틴 멤버들은 복 받은 애들일수도 있어요.

걔들 꿈이 연예인이란걸 생각해보면,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이름이 알려질수록 다른 곳에서 데뷔하기 수월할테니까요.

지금도 보면 악플도 많고,
이렇게 상처 받을거 연예인 왜 할려고할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네들 인생의 목표가 데뷔라는걸 생각하면, 모든게 이해되죠.

제가 보기에 소미, 채령, 나띠같은 나이 어린 아이들은 활동하는데 제약이 있어서 차기걸그룹 후보로 식스틴은 참가해서 얼굴 알리는데 의의를 두고 멤버로 뽑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9명이 남게 되는데 그 중에서 7명을 뽑자면 일단 노래가 되는게 1순위라 메인&리드보컬 민영/지효는 필수이고 리더인 나연과 정연이 서브보컬, 비쥬얼& 중화권 담당 쯔위, 래퍼 채영 이렇게 6명과 마지막으로 비쥬얼& 일본 담당 미나/사나 중 한명 선택하면 걸그룹 완성되는거죠. 종합하면 나연, 정연, 지효, 민영, 채영, 쯔위, 사나/미나 중 1인

일반인 보다 못한 수준의 가창력에 발음도 완전하지 않은 쯔위, 미나, 사나 세명 다 넣으면
분명 퍼포먼스에 제약이 많을 듯..거기다 소미까지라면..ㅋ
쯔위는 1위니까 어쩔수 없다고 해도,,미나 사나 중에 한명은 빼야할 듯

일본멤버중엔 1명만 들어갈듯해요. 지금은 사나가 좀 유리한듯한데... 최종전에서 박진영이 언급을 했죠. 2명 다 위험하다고... 소미는 인터뷰엔 안나왔지만 칭찬을 많이했고 마이너쪽에서 소미,채영은 박진영이 괜찮은 그림이 나온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메이져에선 지효를 데려갈듯해요. 여러가지면에서 보컬라인중에 데려갈만한게 두명인데... 둘다 데려가긴 비쥬얼면에서나 장악력에서나 지효를 데려갈듯하네요. 이친구가 보기보다 있고 없고에 팀미션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이친구들어가면 뭔가 딴딴해지는 느낌이예요. 혼자 막 엄청나게 매력적이란건 못느끼겠는데... 팀에 들어가면 마이너스되는 부분들을 보완을 딱해주는 타입이더군요. 그왼 쯔위는 중화권때문에 대려갈듯하고 레퍼로는 그나마 채영이 나은듯하네요. 서브보컬조엔 나연,정연이 뽑힐듯하구요. 심사에서도 그런점은 두드러졌죠. 그런데 다연은 좀 미묘하더군요.... 인기가 있는건지 아닌건지... 실력은 솔찍히 아닌듯해요. 가창력도 그렇고 렙도 그렇고 어중간한... 팀미션도 이친구가 그다지 조화가 있는지 잘 모르겠고 단독으로도 글쎄요... 박진영이 초반 인기가 있었을때 그것때문에 오판을 할지도 모르지만.... 채영이랑 두명이 경쟁이라면... 전 채영쪽으로 가겠어요. 채영이친구는 그나마 걔중 렙쪽은 나은듯하고 발전가능성도 있는듯해요. 예전에 박살난팀에 뱀파이어렙하던 친구가 안나갔슴 그친구랑 이미지가 약간 겹치는데... 그친구 있었슴 사실... 이런 미션 안했을듯하네요. 그냥 쯔위한명 넣고 데뷰 시켰을듯...

다현은 현재 팬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함
다른 멤버도 그렇겠지만 다현은 그 정도의 차이가 꽤 큰편인거 같음

정연 나연 채영 미나 쯔위 이 5명은 무조건 뽑힌다고 봐야됨. 여기서 메인보컬 이제 민영이랑 지효남았는데 무조건 지효가 되는거고.. 이건 뭐.. 남은 한자린 나띠아니면 소미 다현인데.. 솔직히 소미가 제일 낫긴한데 다현이 뽑을거같음.. 사나는 비주얼이나 노래나 춤이 다 어중간해서 별로

제가 생각하기에 비주얼라인인 쯔위,사나,미나  셋다 가창력이 안좋은편이라 셋다 집어넣으면 그룹망함.

나연,지효,정연,쯔위,사나,채영 이렇게 6명에  남은 한자리는 다연이나 소미중 한명  이렇게 7명.

저는 뭐 갠적으로 나띠가 좋은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좀 힘들어 보이긴 하고
소미를 매회 보다보니까 미래모습에 소녀시대 티파니가 자꾸 연상되는거에요
항상 웃고 밝은모습에 영어를 원어민수준으로 구사하고(한류k.pop그룹에 이런멤버 하나있으면 금상첨화죠)
노래와 춤이 수준급이라 보긴 힘들지만 딱히 뭐하나 빠지지도 않고 한국어발음도 전혀 문제없더군요
그리고 무대할때 비트 타면서 관객들에게 흥도 잘 돋구더군요
투애니원의 씨엘이나 티파니가 이런거 잘하잖아요. 기본적으로 영어되는 친구들..
이 아이 데뷔시켜서 세월 좀 지나면 실력은 실력대로 늘테고 티파니급 포텐 예상해봅니다

저도 소미가 포텐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이런 타입은 어릴때 올려야지 나이들면 너무 성숙해져버려서 걸그룹쪽에 넣기 힘듬. 서양혼혈이라서 그런지... 서양친구들 특유의 어릴때 포텐터지는게 보일라구 하더군요. 향후 1~2년내에 관리하면 확 올라올듯하고 이친구 파이팅이 좋아서 첨엔 우울한 타입아닐까했는데... 분위기 잘살리는게 괜찮아보이더군요. 나띠...이친군... 나인 소미랑 비슷한데... 동남아쪽이라 더 그런가 어려보이는게... 몇년은 더 커야 알듯해요. 채령이랑 나띠는 이후가 보이고 그왼 떨어지면 안타깝긴 하겠던...

나연, 정연, 지효, 쯔위, 채영, 미나, 다현 (민영)

근데 외국인 애들이나 우리나라 애들이나...
실력있는 몇몇 애들 빼면 다 거기서 거기인듯...

왠지 나띠는 너무 어려서 안될거같음

중학교 다니는 소미 나띠 채령은 힘들거로 보이는데요. 너무어려서..일본애들은 발음이 역시 듣기가 불편하더라구요. 뽑히더라도 사나나 미나 둘중에 한명만 될거 같음. 나연이하고 정연이는 뽑힐거 같음. 지효는 외모가 걸그룹보다는 트로트와 맞을지도 쿨럭..

채영 나연  정연 미나 지효 쯔위 채령!!!

우리나라 걸그룹 뽑는데 뭔 외국인을 5명이나;;
말도 안돼는 생각하시네요

어디까지나 온리 사심 100% '나만 좋으면 돼!ㅋㅋ' 구성을 솔직히 말해보잔 거였는데,
사심보단, 예상들을 많이 하시는 거 같네요......

저도 예상을 하자면,
나연, 미나, 소미, 지효, 채영, 쯔위 이 여섯 명이 인기와 박진영 속을 헤아렸을 때 가장 유력해 보인다고 예상해 봅니다...... 여기에, 개인적으론 나띠 좀 뽑았으면 하는 바램~ 인기가 그다지라 JYP의 사심이 나와 같아야만 가능하겠지만...

갠적으로 꼽아보자면 정연, 지효, 채영, 소미, 사나, 나연, 다현, 정도 꼽겠습니다...갠적으로 쯔위는 이쁘긴 하지만 제일 무매력으로 느껴져서;;

비주얼 담당(&외국인멤버) - 쯔위( 걸그룹의 인기멤버는 결국 비주얼담당이죠. 소녀시대 윤아, 미스에이 수지..등등)
                  // 사나(인성평가 상위권. 적극적인 성격 등이 장점.) / 미나(남덕들이 좋아할 청순한
                    외모)
메인보컬 - 지효(가창력과 무대 위에서의 안정감이 장점. 단점은 자기관리가 잘 안되어서 체중이 늘었는데 이걸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점) / 민영(노래와 랩 모두 가능하며 스펙만 따지면 가장 훌륭함. 가창력은 가
                장 뛰어나지만 안정감이 떨어짐. 투표순위 하위권. 우울하거나 억울하게 생겼다는 악플이 달림;)
서브보컬 - 정연(성량이 좋고 시크하고 카리스마가 느껴짐) / 나연(맏언니. 안정감있고 똥꼬발랄한 매력 있음)
              //소미(노래도 가능하고 영어랩도 수준급. )
랩 담당 - 채영 (음색도 좋고 랩도 잘하는 편이고 무대 위에서도 안정적임. 케미 갑.(노잼형제(정연,채영) , 솜챙
              (소미, 채영) , 미챙(미나, 채영), 사채(사나, 채영)
              // 다현(강력한 여덕 팬덤이 기대됨. 무대에서의 열정이 뛰어남.)

제 기준으로 따지면  채영, 쯔위, 지효(민영), 나연, 정연, 사나(미나), 소미(다현) 순으로 볼 수 있겠네요.

지효, 나연, 정연, 채영, 쯔위, 소미, 미나

개인적으로 바라는 조합이고, 이미 최애 지원이가 떨어져서 별 상관없긴 한데
소미 어리다고 원년멤버 민영이 넣을 가능성도 많아 보임

전 최애가 채영인데 채영이가 지원이랑도 케미가 좋았는데 떨어져서 안타깝더군요.. ㅠㅠ
갠적으로는 지원이가 메인보컬, 채영이가 랩담당하는 그룹을 보고 싶었는데..채지모의 더웨이유럽미랑  스윙 베이비 좋았는데 아쉽네요. ㅠㅠ

큐티한 애들이 많아서 팀 이미지하고 좀 안 맞는 부분이 있긴 한데
좀 더 라이브 보고 싶었음. 우아앙~  T^T

채영이는 트와이스 될 거 같아요. 강심장인 듯

지원이도 충분히 귀여운데 무대에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죠. 탈락했을 때 나연이가 아쉬워한 것도 그런 점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ㅠㅠ

제 눈에도 귀엽긴 귀여운데 ㅋ 아직 무대 위에서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 되나 봐요.
에휴.. 생각하면 속만 쓰리니 앞으로 잘 되기만 바라는 수 밖에요.

나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