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스타 리자신(이가흔)이 변함없는 미모. 리자신은 25일 새벽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
공개된 사진에는 리자신이 화려한 꽃과 컵케이크를 앞에 두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리자신은 46세(만45세)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방부제 미모로 감탄.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리자신 정말 아름답다" "영원한 여신"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네" 등 다양한 반응.
리자신은 영화 '동방불패' '타락천사' '8인: 최후의 결사단' 등에 출연한 미스 홍콩 출신 여배우로 2008년 재벌 2세 기업가 줄리안 후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