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람들 성격 취향 다다른데 그런사람들을 어떻게 다 100%만족시킴? 전부 똑같은 성격 취향 가진사람만 있는것도 아닌데.
이래저래 재미없다고 해도 꾸준하게 10년동안 보편적인 시청률나온다는건 평타는 친다는거임.
음악방송 한자리수로 몇년동안 유지하고 각 방송사3사 드라마 시청률 한자리수가 요새 거의 고정으로 자리잡았는데
웃긴장면도 몇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하고...무엇보다 더러워서 보기 힘들었네요. 오랜만에 무도 끝까지 안보고 중간에 채널바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재미없다는 의견자체를 괴로워하는 분들 위에 몇 계신데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ㅈ도 모르고 나대는 사람취급하고 광희때문에 선입견갖은 사람으로 성급히 모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