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시무룩)" ㅎㅎㅎ

농담이고, 정말 어린 나이인데도 감정 표현이나 마인드컨트롤이나 대성할 거 같더군요.

그럼 호주에서 아예 한국으로 유학 오는 건가요? 그렇다고 호주 등에서 연예인생활도 포기할 마인드는 아닌거 같고 ㅎㅎㅎ 아직 이른나이라서 장기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도 좀 걸리고... 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이돌그룹연습생들처럼 장기간 합숙보다는 호주 방학기간 동안에만 한국에 와서 트레이닝 받고 또다시 호주로 넘어가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그러다가 한 고교생 나이쯤에 오는건 어떨지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사항은 JYP로 문의하세요 ^^ 뉴스내용에는 그런 내용은 없던데 아마 학업을 병행하겠죠 아마도... 전 빨리 데뷔하기를 바래요. 어느정도 인지도가 쌓였을 때 빵~ 다만 첫 단계부터 국제스타로 키우길 바래요. 한국어와 영어 두가지 앨범을 낸다거나 해외대작 영화에 도전해 본다거나 능력이 하도 많으니 방법은 많을듯요.
 JYP 봉 잡았네요 ㅋㅋ
 이번 오디션의 승자는 JYP 인듯요 ㅋㅋㅋ

진짜 승자는 jyp네요 ㅋ

릴리는 진짜 볼매인데 ㅋ

YG가 엄청 신경 써준거 같더만 JYP로 갔네.

부모님과 심사숙고 끝에 결정한 거라네요. 영어가 되는 JYP가 편했을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별로 기대는 안되던데...
물론 어린나이에 실력은 좋지만 국내에서는 그다지 안통할 것 같은 느낌임...

일본서 대박날지도 ㅋ

일본이 또 혼혈이믄 껌뻑죽자나요

개인차니까요. 전 우리나라에서 대박날 것 같은데요 ^^

역변없이 이쁘게  자랐으면...^^

영 별로던데 너무 작위적으로 어린 혼혈애들 띄우기 시도하는거 같아서 밥맛이던데...
그리고 가요 좀 제대로 풍성지게 부르기나 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 공감이라도 가지 이건 뭐 팝송에 어려서 가능성 어쩌고 하면 그냥 띄워주기 바쁜~

YG 러브콜 쩌렀는데 결국 JYP 로 가는구나 ㅋㅋ

노래가 좋아야 스타가 되겠죠.

좋은 노래가 제일이고 다음이 실력이 되겠죠.
암만 노랠 잘해도 그저그런 노래론 뜨기 어렵죠.

이상하게도 이 나라는 외모 노래보다 기획사 능력이 성공열쇠인듯.제와피정도면 승산은 잇을듯한데...

기획사 능력도 있어야 되지만 결국 사람 끼죠
아무리 밀어줘도 끼있으면 결국 그런 존재되고 릴리가 역변만 하지 않고 잘 자란다면
굉장히 기능성이 클듯 하내용
노래 실력보다 웬지 사람 시선 끌고 보고프게 하는 메력이 있더군요

JYP에선 크게 성공하기가........솔직히 나같았으면 YG택했을듯 아쉽다...

전 jyp가 yg보다 더 나아 보이내요
지금 당장 성공을 바라면 yg로 가야 되지만 몇년 더 자라야 한다면
jyp가 좋은 선택일거 같아서요
밀어주는 팀도 더 작어서 수지 같은 솔로 스타로 만들수도 있고요
yg는 쟁쟁한 kpop 출신들이 너무 많고 이미 데뷔에 성공한 사람도 많어서
누구 하나 대놓고 밀어 주긴 쉽지 않을거 같내요

저도 JYP가 더 좋아보이네요.
 인성을 중시하는 거나 성장성을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