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가 장쯔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영화 ‘종천아강’ 측은 4월 29일 웨이보에 “영화 ‘종천아강’, 공식적으로 촬영을 마쳤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엑소 레이가 장쯔이와 등을 맞대고 당당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제작자로 참여한 장쯔이가 현장을 방문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격려한 모습이 담겼다.
‘종천아강’은 톱스타 장쯔이가 세 번째로 제작에 나선 영화로 진학동(25), 리샤오루(32) 등 중국 배우들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