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간의 다툼이 있을때
동료연예인 이나 스탭들의 반응만 보면 됩니다
그들이 누구편을 드는지만 보면 된다는 말입니다
하물며, 사건이 일어난 그 자리에서 두눈뜨고 지켜보던 사람들인데
분쟁의 당사자인 두명 모두에게 똑같이 잘못이 있는데, 한명만 마녀사냥 식으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매장을 당했다
다른 한명은 아무일 없이 활동을 계속하고?
연예계도 사람 사는 세상이고, 상식이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그런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만약 이태임의 실제 성격이 동료연예인이나 스탭들에게 항상 다정하게 대하고
호감가는 성격이었다면
이런일들이 외부로 알려지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설사 알려진다고 해도
누군가가 나서서 이태임을 적극적으로 해명하려고 했을겁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