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이고 뭐고간에 뭐든 키는 현재 이제훈이 쥐고 있는 것 같은데...
상황보니.....
원래 예원 싸가지 없는것은 정평나있는것같고....
이태임도.. 한성격하는 것 같고.. 이미 알고 같이 촬영한것 같음...
정글의법칙에서 살뜰히 챙기는 정글에서... 거의 취급못받는것도 그렇고...거의... 전담마크를...할정도로..
이태임도 대충 예원에 대해서 알고 있엇덨것 같고,,
근데 사태가 벌어지니..
뭐 사실상 이런일은 촬영기간에 일어나는 비일비재한 일이고.. 언론에 누가 막을수 있느냐 파워게임이고,,
그와중에.. 이재훈이.. 제식구 챙기기 언론플레이를 한것같은데...
사실상 예원의 능력으로 사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예능에 얼굴을 내비추는 정도고...
심지어 우결까지 잡은 것 보면 사실상 기획사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주기가 보일정도.....
기획사입장으로서는 현재 활동할수 있는 주력이 예원뿐인것도 있고,,,,
이재훈은 이사진이라서.. 사실상.. 이쪽에서 언론플레이를 먼저 한것 같은데..
기획사입장에서 맞서 싸우기는 파워게임에서 상대가 안돼는 기획사인 이태임 입장에서...
조용히 있다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뒷통수플레이를 펼친것으로 보임..
사실상 기획사간의 파워게임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한것인데......
두 계집 년 이 싸우던 말던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고
그저 기획사에서 서로 밀어주는 기대주를 잃는 꼴이니.. 어떻게든 무마할려고 언론플레이 하는것
예전처럼 무마되지 못한 사례로 보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제가 가장 크게 문제 삼고 싶은 것은 목격자들의 태도입니다.
진실을 감추고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이 뭔지....
싸움은 어디에서나 일어날수 있죠.
다만 그 싸움을 보고 진실을 감추는 자들이 방송계에 있다는 것은 ....
문제가 아주 심각하죠.
이런 자들이 위로 올라가면 우리나라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고 숨기고 권력자의 눈치만 보면서 자신의 안위만 일삼는.....
사소한 거 하나 진실을 말못하는 자라면 더 큰일이 벌어져도 말을 못하죠.
우리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뭐든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죠.
이명박정권을 보면서 우린 이명박의 사기행각을 알면서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살릴줄 알았던 경제는 나몰라라 하면서 엄청난 국부를 자신의 사리사욕에 사용했죠.
우리 국민은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면서 나몰라라 한 벌을 엄청난 돈을 뜯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