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은 채팅화면도 좀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인터넷 방송의 묘미인데 그게 좀 아쉽더군요. 어차피 녹화방송인데 안좋은 채팅은 모자이크하고 보여주면 될텐데 말이죠.
그리고 PIP 활용해서 요리 하는 부분만 보여주고, BJ 화면 보여주고 두개로 하면 좋을텐데.
연예인에게 모두 맡기고 하는것보다 보조 스탭을 둬서 좀더 고품격 개인방송을 하는 프로였으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카메라를 BJ움직임에 맞게 조절해주거나, BJ가 이동해서 방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해두고(초아가 돌아다닐때 아주 좋겠죠), 이동시 카메라 촬영도 도와주고, 의상 준비나 배경음 같은 것 등등을 도와줄 수 있겟죠.
개인방송의 퀄리티를 그만큼 더 올려주고 다양한 직업의 가능성도 보여주는 결과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