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세,순수 프랑스인이 아니라 알제리계 프랑스인
평생동안 한번도 결혼한 적은 없으나 아들 2명을 출산함
프랑스에서 이미지는
'광기어린,미스테리한,연약한,신경질적인,늙는 것을 두려워하는 여배우'
특히 아자니는 완벽한 화장,의상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얼굴을 기자들이 촬영하는 것을 끔찍하게 싫어한다고
2014년 5월 '파리마치' 커버지 화보 촬영
프랑스 연극계의 화제, Kinship 으로 돌아온 59세의 이자벨
연극 포스터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앙'과의 인터뷰 사진 속 59세 이자벨
파리시내 극장에 걸린 아자니의 연극
2014년 9월말 스튜디오 가브리엘에 도착한 59세 이자벨 전신사진
이날 '파리마치'의 기자가 말하길 이자벨은 자신의 얼굴을 찍히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고
2014년 이자벨 아자니 잡지화보들
2013년 2월 속옷패션쇼를 보러 온 58세의 이자벨
주변 프랑스 스타들의 개방적 태도와 상반된 꽁꽁 감싼 그녀
주름살을 보이기 싫어서 웃지도 못하고 눈은 동그랗게 뜨고자 애쓰는 그녀
아프리카 아랍인 아버지를 둔 이자벨은 왜 파란눈을 가지고 있을까?
이자벨의 아버지는 알제리 북부 카빌리 출신으로 카빌리는 백인들하고 많이 섞인 역사가 있어서 아시아인들이 볼때 백인과 카빌리 출신 알제리사람들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파란눈,흰피부가 많다고 함
알제리 이민자 출신으로 프랑스 법무장관까지 올랐던 라치다 다티
전형적인 알제리 아랍여자 얼굴
북아프리카 무슬림에서도 전형적인 아랍외모 보다는 백인화된 아랍여성이 미인으로 대접받는다고 하는데
순수 프랑스백인들에게도 드문 파란눈의 이자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