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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3 11:39
[배우] 클라라 "美 유학시절 SM-JYP 명함받고 연예인 꿈 키웠다"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8,270  

 
 
미국 유학 시절, 한인축제에서 SM과 JYP 관계자들에게 명함을 받고 난 후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패션 공부도 중단하고 한국에 돌아온 클라라는 CF모델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데뷔 5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이름을 알리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한국 이름인 '이성민'이라는 이름을 내던진 2012년, 방송인 '클라라'로서 새로이 태어났다.

이후 클라라는 눈치보지 않는 성격으로, 본인의 섹시미를 마음껏 표출해 유독 선입견에 많이 시달렸지만, 그녀는 악플도 조언이라고 생각하여 대인배임을 증명. 또한 "눈치 보면 하고 싶은걸 많이 못하게 되고 그럼 인생이 재미없어진다. 하고 싶은 건 해야 한다" 라는 말을 남긴 그녀는 실제로 영화, 드라마, 최근엔 뮤지션으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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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이 14-12-23 11:49
   
얼굴만 보고.. 명함을 준것인가..
     
Irene 14-12-23 12:11
   
얼굴과 몸매를 다 봤겠죠.
          
스쿨즈건0 14-12-23 12:21
   
짤 이뿐 만렙분들~ 클라라홧팅
꽃피는봄 14-12-24 22:18
   
클라ㅏ 몸매가 죽이는건가요?
다리도 오다리? 안이쁘고 별루던데 왜이리 띄우는거지 몸매가지고;;; 처음볼대 얼굴은 이쁘장해 보이긴 했는데..
다리도 하체도 짧아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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