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4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정은영 판사)에서 폭력행위 등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 대한 3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다희, 이지연이 참석했다. 두 사람을 이병헌에게 소개해준 유흥업소 이사 석 씨는 지난 2차 공판에 이어 3차 공판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판결이 어떻게 날지...
과한건 모자른것만 못하다고 그냥 몇억 불렀으면 그냥 먹고 떨어져라 하고 줬을수도 있는데 50억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