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닉쿤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티파니가 소속된 태티서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케이팝 팬초이스 여자상'을 수상했다. 태티서 3명 중 티파니가 대표로 무대에 올랐고 카메라는 동시에 2PM의 닉쿤을 포착했다. 닉쿤은 큰 박수와 함께 다정한 눈빛의 미소로 축하해 화제를 모았다. 티파니는 수상 소감에서 닉쿤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티파니의 수상 소감을 전하는 동안 닉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함께 포착돼 연인 사이에 이상이 없음을 암시했다.
오랜만에 달달한 기사네요..
오래오래 이쁜 사랑 이뤄가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