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랑 친구먹어야 하는건가?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애초에 시부모가 친구는 아니니까...남자 입장에서도 장인 장모가 친구는 아니고...지 하기 나름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굳이 비교하자면 국제결혼이 훨씬 갈등 겪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은데...

어차피 한국와봐야 쩌리임. 그냥 중국에서 탑 드세요 ㅎㅎ

한국오면 쩌리인애가 중국서벌어들이는소득은 한국에 탑급과 동일하게 아님 그 상위로 벌어들임..

제발 오선화처럼  자기 실속만 챙기지 않기를...

오선화급은 아무나 못합니다.
그 뇬은 그냥 매국뇬입니다...

기사만 보면 충분히 사실인데 매국녀 오선화하고 비교는 좀 무리라고 봄.

틀린소리도 아니구만 댓글 무서워서 해외진출 하겠나 이거...

짱깨들 뛰어줄려고 똥꼬 빨아주는거지. 어차피 한국에서는 거의 무명이고 계속 중국에서 활동할거니까.

저런 ㅁㅊ ㅅ1ㅂrㄹ년이 쳐돌았나... 대부분 시어머니들은 젊을때 당한거 잊고 오히려 며느리 눈치보며 아들보고 잘해라 하는판에~ 무슨 고부갈등드립이지? 다 지 엄마같은줄아나... 남녀갈등문제에선 지엄마딸까지 끌어팔아 면피하는 년이 꼭 저래요. 네모난년!

냅둬요. ㅋ 고부갈등은 요즘 핫한 방송 소재고 결혼적령기 미혼여성들의 고정레퍼토린데. 중국에선 중국 좋은말만 해야겠죠.

연예계의 이완용 조혜련 정도만 아니면 됨...어차피 추자현 한국에서 C급이라 복귀도 못할텐테 조혜련처럼 친일 한국비하 날조만 아니면 그러려니 해야죠...중국에서 말뚝 박을것 같은데...실제 고부 갈등은 있는 것이고...근데 조혜련은 중국에서 지금 활동하는거 같은데 얘는 하는짓봐서 동북 공정도 찬양할것 같음..

비하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상대와 비교하여 낮춘다는 걸 의미합니다.
욕을 쓰거나 깎아내리는 것이 비하가 아니에요.
그냥 중국 똥꼬 빨라면 중국의 고부 관계는 친구같아서 좋다 이말만 했어도 아무 문제 없음.
굳이 상대를 추켜세운답시고 자기 자신이나 나라를 낮추면서 하대하니까 한국인 입장에서 듣기가 거북한 것이죠.

근데 저럴수 밖에 없는게 방송에서 주구장창 고부갈등 내보내잖아요. 시어머니는 드라마 단골소재기도 하고요. 댓글만 봐도 반사적으로 '맞는말인데' 이러기 쉽죠. 재밌는건 1인 가구, 핵가족 비율 합치면 70% 나 되는데 정작 결혼도 안한 여성들이 더 난리니. 참 ㅎ 독립할때 시부모 도움이나 받지말지.

그건 님말이 맞죠.
우리 나라 고부갈등이 심각한것도 문제고 그런 부분들을 방송이나 막장드라마같은데서 자극적 소재로 사용해 비약시키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따로 문제점들을 짚거나 비판할 문제고
굳이 상대방을 높인다며 끄집어내 비교하니까 문제인거 같네요.

지금  어느시대 이야기 하는겁니까 ㅎㅎ  어디 사대부집  마님들 이야기하나 ㅎㅎㅎ
자기 아들선택해줬다고  며느리한테  감사하는판에 ㅎㅎ

시댁이랑 친해지건 갈등이 생기건 지하기 나름이지 편하게 쳐 살려고만 하네 듣보잡 하나 그래 니들 많이 가져라ㅋㅋ

한국녀 약빨 떨어지면 한국와서 드라마 하나 찍고 또 중국 가겠지요 뭐...

중국 사정이야 모르겠고,
한국이야기야 케바케긴해도 머 아직까진 딱히 틀렸다고하긴 그렇구만 발끈하는 댓글이 많구만요.

자기 하기 나름인거고 시어머니 나름인거지....
그리고...한국에서 결혼은 해봤나보네....경험하지 못한부분을 다 아는듯 말하는거보니....
들었다고 말하고싶은건가?

저 말이 틀리고 맞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추자현의 결혼관에대해 우리나라연예계에서 그리 큰 관심거리가 아님...
김태희면 모를까...

관심꺼리가 아니면 이것조차도 안올라오겠지요ㅋㅋ

중국에서 관심이 많다고 나오는 기사니까요.
중국드라마 많이 찍었지만 지금보니 드라마 이름조차 생소한 전혀 듣보잡 드라마라...
그리고 소속사에서 기사좀 내달라고 지들이 기사작성해서 주기도하고...
관심먹고 사는게 연예인이다보니 국내에서 기사좀 나야 중국에서도 인식하길 " 좀 나가는 배우구나" 하겠죠.
그리고 10년전즈음부터 2003년 이후로는 한국드라마에선 보이지 않고 중국으로 선회했었네요.
국내에서 보이지 않으니 관심이 있을리가 없죠. 거의 잊혀진 배우였고 확실히 히트친 작품도 없는...
국내에선 관심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고부갈등부분은 뭐...
없는 이야기를 한것도 아니고 뭐 ... 자기가 그렇게 하겠다는데 나쁘게 볼건 없다고 생각해요

맞는 소리했네 ㅋㅋㅋㅋㅋ 한국 시월드가 유명한건 사실인데?
오죽하면 일본방송에서 한중일 비교하면서 찍어갔겠음
다만 추자현 욕하는 사람들은 외국남자랑 결혼을 고려한다니 그게 배알꼴려서 그런듯

죄송한데 추자현은 그리 배알이 안꼴리거 같은데... ㅎㅎ

제목이 클릭유도용...

내용 읽어보니 틀린말도 없네요.

왜이리 배배꼬인 댓글들이 많지? 결혼관련 인터뷰에서 저런 말은 충분히 할수있는거 아닌가?
무슨 우리나라 욕한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짱깨 만세를 외친것도 아닌데 왜케들 적대적인지?

치부를 까발렸다고 저러는거겠죠

무슨 치부요? ㅋㅋㅋ

고부갈등 심한 사람들만 만나셨나 ㅋㅋ

얼척없어서 까는건데 .....ㅋㅋ

외국과의 인터뷰는 조심히 해야 한다는것도 모르나 ㅋ
한명한명이 다 총만 안들었지 전쟁터 나간 외교관과 다를바 없는데 ..

무슨 고부갈등을 기정사실화 해 놓고 한국남을 깍아 내리면서 중국남을 높게 치면서
중국남과의 결혼을 고려중이다고 해서 어이가 없을뿐임 ㅋㅋ

그냥 중국남 좋은점만 얘기하고 결혼하든갘ㅋㅋ

중국에서 인기 좀 얻겠다고 쓸데없는 말 지껄이니까 까이는거지요 ㅋㅋ

뭘 한국남 깎아내렸다는건지..한국남에 대한 언급은 일체없구만..
그리고 우리사회가 고부갈등이 있는것도 사실인데..

"중국 남자는 굉장히 낭만적이고 자신 부인을 자상하게 돌봐줄 줄 안다"며 강력 추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설마 이걸 한국남자 엮어서 깎아내린다고 생각하남?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남성에 대한 이상형을 이야기 하기 보다

고부갈등때문에 중국남을 선호한단 식의 기사가 진짜 한국남 안깍아내렸다고 보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님은 결혼할때 남자보다 남자 집안을 먼저 우선시 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약해서 그렇지.. 고부갈등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요 ㅋㅋ

추자현 칭찬에 힘입어서 숨어있던 짱개들 슬~슬 다 기어나오네 ㅋㅋ

일단 늬앙스가 애매하고 누구 한명 달려들면 같이 까줘야 스트레스 해소가 되니까요.

한국 처가는 결혼자금을 시댁에게 의존 하는데 일본 처가는 뿜빠이? 해줘서 긍정적으로 본다. 라고 하면 일부는 '맞어 맞어' 하겠고 일부는 어디서 떠도는 소리만 듣고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역성내겠죠.ㅋㅋ

저런 사람들이 막상 자기 아들 와이프한테 그런걸 요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넌센스란거죠..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모국의 치부를 이야기 하는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또 그 치부란게 고부갈등인데 주위에서 많이 목격했거나 본인이 직접 겪은일이 아니라면 그냥 주워들은 말일텐데 마치 정확한 사실인양 말하는 것도 옳지 않구요. 그 방송을 본 중국 시청자들은 한국은 고부갈등이 심한 나라라고 뇌리에 박히겠죠.

세상에 고부갈등이나 장모 사위간 갈등없는 나라도 있나? 어처구니가 없네..

없죠 시누이 올케 관계도 우리와 똑같더군요
명절 증후군이닝 혼수 예단 문제든 드라마 단골 소재와 급격한 여성 신장과
겹치면서 과장된거죠
돈 없는 시부모는 모시지도 않는 요즘 세상에

우리나라만있음; 미국은 고부라는 관계가 없습니다 아예. 서구권국가들 다 그렇구요. 옆나라 일본만해도 고부갈등이란 단어자체가 없죠. 거긴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아들보다 잘해주는게 문화처럼 되있어서.. 상상이 안가시겠지만 우리나라가 유독 좀 그런듯. 한국여자들 대가 좀 쌘가.. 며느리란 사람들도 나중에 시어머니되서 똑같이 하니 안바뀌는것..

일본도 고부전쟁이라고 해서 다 있어요. 총리인 아베만해도 고부갈등으로 유명하고 고부갈등 아침드라마는 일본이 원조로 볼수있어요. 베트남이나 중국은 고부갈등으로 살인도 일어나고요. 서구권은  장서갈등이 유명하지만 고부갈등 역시 어느정도 있습니다. 물론 동양문화권 보단 덜하겠지만요.

한국보다 다 덜하죠. 한국만한데가 어딨나요 ㅋㅋ 일본가서 살아보세요. 딱 반년만 있어보면 왜 한국 고부갈등이 세계 최고인지 알 수 있음. 아무래도 한국 젊은 여자들이 다른나라에 비해 기가쌔고 싸가지가 좀 없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시어머니쪽도 너무 완강하고 유도리없는걸 일본 시어머니들하고 비교해보고 알았음. 한국은 양쪽다 문제임.

그러니까 그런건 케바케고 님이 느끼는 고부갈등이 다 가 아니란거죠.

이분- 일본왕가 비사 알면 뒤로 자빠지실듯 ㅋㅋㅋ
이보세요-.- 현 일본왕비는 시엄마가 평민이라고 얼마나 쪼아댔으면, 실어증까지 걸린 양반임;;
그 큰 며느리는 아들 못 낳는다는 구박에 빠삭 말랐고;;

서구권도 고부갈등 없는게 아님-- 동양권처럼은 아니지만.. 영화도 있어요.
제시카 로페즈랑 제인폰다 나온 고부갈등 그린 영화... 서구권은 장모-사위랑 사이 나쁜 경우가 더 많은거 같은데.. 하여든, 동양권에선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는 문제때문이라도
좀 더 고부갈등이 두드려지는건 있다고 생각함.
서구권엔 거의 나이들면 복지원, 요양권 들어가는게 당연한건데 뭐,, 우리도 이처럼 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왕가하고 일반인하고 왜 비교하나요? 일본 가보세요. 살아보시면 느껴요. 거긴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잘해줘야된다는 강박관념같은게 있어서 자기 아들보다 더챙겨주는척이라도 합니다. 그게 문화거든요. 이거에 관련된 방송도 얼마전에 올라왓었는데 찾아보세요.

일본인 친구도 많고요. 걔들 독립이 빠른 것도 있고 시댁에 신세 안지고 분가를 하는 경우 딱히 시어머니 눈치 안보고 살 수 있어요. 우리도 드라마에 나오는 재력가 집안이나 시댁의 경제력에 기대는 가정, 시어머님 모시고 사는 대가족과 비교하면 안되겠죠. 일본 역시 경제적 독립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시댁에 얽히기도 합니다. 방송에서 떠드는 걸로 치자면 한국 시어머님들은 매일 음모만 꾸미겠죠.

서양쪽은 고부 갈등보다 사위 시어머니 갈등이 꽤 있는거 같던데요
헐리우드 영화 소재로도 나온적 있음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제목은 기억 안남
장인이 사위 보는 시선이야 만국 공통이고

한국만 있기는요...미국,서구권 국가들도 다 고부갈등있습니다. 유럽쪽은 애초에 핵가족이 많은데다 돈 문제 걱정도 없고 합리주의가 잘 정착되어 있으니 그런 거구요. 미국같은 곳 보면 고부갈등 있습니다. 당장 구글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데...구글에 '시어머니 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 라는 식으로 검색해보세요.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다만 미국하고 한국하고의 차이가 뭐냐면 한국은 유교적 사상때문인지 시어머니가 그런 짓해도 아들인 남편은(특히 중년계층) 그러려니 하라는 식으로 끝내거나 제대로 신경도 쓰지 않는데 비해 서구권은 아들들이 그런 못된 시어머니보면 오히려 부모님이랑 인연을 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고부갈등 없어질수 없죠
과거에 시어머니가 문제라면 요즘은 며느리가 더 문제
많은 사람들이 고부 갈등 과거에 비하면 오히려 며느리 눈치보는 사람이 않아 졌다 느끼는 세상인뎅
그것 때문에 외국 남자와 결혼 고려해본다는 말에 어처구닝 없는 말이죠
특히 중국은 많은 가정이 독자입니다 그런 독자와 결혼해서 시부모와의 관계가
어쩔지 상상해보세요 결혼전이야 서로 따로 살고 공산국가라 여자도 일하는 경우가 많어서
우리 드라마 처럼 고부갈등 문제가 심해 보이지 않지만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죠
혼자서 시부모 나이들어 갈수록 양쪽일을 다해가야 하는뎅

외국에서 한국이 어떻쿵 저떻쿵 애기하는건 무조건 안좋은데 ㅋㅋㅋㅋ

중국칭찬만 하면되지 왜 한국은 끌어들이는고..

물어보니 대답했겠죠.

지금 하는 추자현이 중국예능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중국 시부모 모시는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한국은 어떠냐...뭐 그 정도의 질문이 아니었을까..

고부 갈등 아직 심하죠..

에전만큼은 아니지만

내가 보기엔 우리나라보다 중국이 더 심할거 같은뎅

중국도 시골같은데는 괜찮을 거 같은데 또 도시처럼 잘사는 곳이면 우리나라쯤은 초월하겠죠.
예전에 기사 한 번 났었잖아요. 무슨 부자집 아들 며느리 뽑는다고..대회 여는 거 그런 거 봐선 자기 아들은 귀하게 여겨도 남의 집 시집 온 딸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우리가 상사에게 아부떠는거랑 다를바 없다고 보는데요, 뭐 따지고 보면 크게 잘못 말한것도 없구만....

한국의 시월드는 중국에서도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수출되는 드라마의 대부분이 그런 내용들이 많고 추자현이 중국에서 리메이크한 한국드라마도

그런 내용이 다수 포함된 드라마였죠


그런 상황에서 저 정도의 멘트는 사실 대부분 하지요

한국 오는 헐리웃 스타들도 한국이 뭐가 좋다....미국보다 좋다

이런 얘기 흔히 하는데 대부분 예의상 하는 멘트로 익스큐즈 되는 문제입니다.


전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틀린 이야기도 아니고 중국에서 활동하는 분이 예의성 아부멘트 한두마디 하는게

그리 나쁜거 같지 않고...


저 자리에서 중국 시부모들 욕할 순 없잖음 ㅎㅎ

치부라고 할 것도 없이 다들 아는걸...치부를 드러냈다고 까지들 마시고 여유를 가집시다.....

이래서야 어디 해외나가서 활동하는데 아부성 멘트 한마디라도 하겠나요

비정상 회담같은거 보면

출연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이랑 비교하면서 자기 나라들 디스도 하고 자랑도 하고 그럽니다..

한국이 더 좋다라는 아부성 멘트도 자주 나오고..

그걸 보고 그쪽 나라 네티즌들이 그 문제를 가지고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같진 않더군요.


이게 다 사회가 각박하니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서 ㅠㅠ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서 ㅠㅠ

외국만 나가면 지나라 디스해먹기 바쁘네...
정우성을 좀 본받으면 좋을듯..
좋은 말해서 관심끄는 것과 안 좋은 말해서 관심끄는 것이 있는데
왠만하면 좋은 말 해서 관심끄는 것이 좋을듯..

물론, 디스함으로써 거기서 더 빠른 반응에 빨리 뜰 수 있으니...
그러나...

시월드는 과거에는 살림살이 전수의 과정이였다면 지금은 자식에 대한 소유욕때문이라 보임

기레기들이 만든 말이길

사실인데 뭘깔때가 있다고...ㅉㅉㅉ

사실이지요....근데 추자현씨 중국방송 그 예능에 중국시어머니 나오는건
아무리 봐도 그 중국아줌마만 특별히 착한거 같던데..
한국 아줌마들 드세다는건 중국여자들 따라가긴 힘들만큼
중국여자들이 좀 고집불통에 드세고 억세..

중국은 남자가 가사일 안하면 아내한테 구박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 중국은 물가가 비싸서 맞벌이가 필수라고..중국 여자들은 한국여자들이 집안에서 살림만 한다고 엄청 편하게 산다고 뭐라고 하던데요??

추자현 화이팅...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