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되면 뻥만 느는갑네요...ㅎㅎㅎ

일본에서 온 식신녀가 연예인 식신 대표팀과 먹기 대결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녹화에 일본에서 온 식신녀 안젤라 사토(39) 씨가 참여했다. 안젤라 씨는 171cm의 키에 몸무게 53kg의 호리호리한 8등신인데도 불구,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먹어치우는 대식가였다.

안젤라 씨는 아침 식사로 초밥 100피스, 점심으로 햄버거 50개, 저녁 식사로는 카레라이스 30인분을 먹고, 이도 부족해 왕만두, 빵, 피자까지 간식으로 먹어치운다고 해 ‘스타킹’ 녹화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925174

그럼 우리가 잘 알수있도록 하루에 몇십키로그람을 먹었단 이야기인가요?

스모선수도 아니고 무제한급인 레스링 선수도 아닌데...아니 이정도의 식사량을 먹는다면 운동생활 못할거 같기도...

공룡인가 ㅎㄷㄷㄷ

헐..;;30개도 아니도 30세트~!!!!
감자 먹기도 힘들겄네..ㅜ.ㅜ

허각이 30개 먹었다면 앰블런스 실려갔다에 500원 걸겠습니다

옛날에 대식가로 유명한 사람이 짧은 시간에 저 이상 먹었던것같긴 한데.. 정상적으로 먹는건 아니죠.. 우겨넣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