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지 같다는 곡으로
올해 누적 음반 판매량 '가온'기준으로 10만장 돌파 (2번째 미니엘범, 가온차트, 주간 1위였음)
2 뮤직비디오 '모두' 현재 900만 조회수 돌파
이 기록은 한국남돌 전체로 봤을떄 중상위권 기록
위의 기록은 국내기록
일본기록으로 설명드리자면
데뷔 2개월만에 일본 쇼케이스를 했는데, 4번의 쇼케이스에서 총 1만명의 유료 관객을 끌어 모았구요
2미니엘범 모두!! 직구 초동 5000장 넘었습니다
2번째 미니엘범때!! 한국 음악,뮤비,음반 위클리차트 1위 였습니다
22일에 나올 일본 데뷔싱글 수록곡 2곡 모두.. 일본 최대 벨소리 사이트에서, 1위 했습니다
어제부터 일본투어가 시작 됐고.. 11월 초까지 이어질 투어에서 약 2만명 이상을 동원 할거라고 봅니다
이 기록은 위너와 비슷한? 그 이상의 기록 입니다
중국으로도 설명 드리자면
최근 2번째 미니엘범때.. 한국 음악,뮤비,음반 위클리 차트 1위였습니다
유쿠에서 방영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총 조회수가 1000만을 넘겼습니다
유쿠에서 방영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인기로, 유쿠에서 갓세븐 주연의 웹드라마까지 투자 결정;;
동남아까지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손 아파요 ㅠ.ㅠ
(2집때 활동때, 동남아에서 한국가수 전체들중에서 1위였음)
분명 갓세븐의 2곡(걸스걸스걸스/A)가 대중적인 노래는 아니지만
이 2곡으로 굉장한 국내외 무시못할 팬덤을 구축 했습니다
(최근 엠4, 신나라 투표때;; 위너 이상의 팬덤 화력)
zz 이제 이런식으 혼합그룹도 끝물인듯~일단 회사마다 스타일도 다르거 추구하는 음악도 다르다라거 하지만 이런혼합그룹들은 레파토리가 너무 같아서 진부하고 죄다 비슷한 느낌이라 와닿는게 없음 무감각해져버림~!빅뱅 동방신기 2pm처럼 먼가 스타일이나 느낌이 달라서 다르지만 갠찮네 하는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