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 SNS는 써니 것이 아닙니다.(라디오 게스트를 요청한 적은 없죠...팬의 기분 좋은 상상인듯)
9월 5일 써니 fm 데이트 중
그 사람의 신청곡, 시인 하상욱씨가 나왔어요.
자기 친구중에 추XX 있는데, 그 친구가 생각이 나서 에이핑크의 Mr.chu를 첫번째로 신청
소녀시대 앞에서 에이핑크를 외치다~!! 생각이 짧았다고 웃으니,
써니가 자신도 에이핑크 팬이라고 초롱아~ 라고 부름 ㅎㅎ
10월 6일 써니 fm 데이트 중
안영미씨, 뭐 같은 노래 주제가 내 성격같은 노래
청취자중 자기는 항상 No를 외치는 성격이라고, 에이핑크 NoNoNo를 신청
'초롱아, 삼촌이 좋아한다~'
이 글을 읽고 써니가 자신도 에이핑크 초롱씨 좋아한다고, 팬이라고 언급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