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탕웨이 제주서, '신접 살림'
김태용-탕웨이(湯唯) 부부(사진)가 제주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두 사람이 집을 구하기 위해 몇 차례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몇 차례 제주에서 집을 보고 갔다는 말을 현지 부동산 업자에게 들었다"며 "탕웨이가 제주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6일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 전인 6월 제주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든 어디든~ 탕웨이부부 행복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