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종영한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양이 오디션을 보는 장면에서
고추라는 노래를 불렀고,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고추,
그리고 유지나 가 올라옴.
참고로 안본 사람을 위해
그리고 찾아본 원곡자인
유지나씨의 고추.
어렸을때부터 국악을 공부하고
판소리를 전공한 유지나씨의 음색은
역시나 트로트와도 잘 어울리는 민요풍.
어렸을때부터 판소리로 상도 많이 받았다고 하니
일단 실력은 인증 된 셈.
트로트의 연인 덕(?)분인지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여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