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병헌은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출신 B씨에게 사석에서 음담패설을 나누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원을 요구받았다. 이에 이병헌은 협박을 받은 직후인 지난 달 2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지난 1일 오전 다희와 B씨를 검거해 조사를 벌였다.
가장 중요한 펙트는 유부남이 와이퍼 외국 촬영간사이에 자기집에 20대 여성을 대리고 와서 술을 먹었고 이상한 대화를 한다는게 문제죠 보통 상식을 가지고 있는 유부남이면 이런 행동 안하죠 만약에 부인이 처갓집 간사이에 몰래 여자를 집에 대리고 와서 술먹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제가 알기로는 결혼한테 1년도 안된거 같은대 참나 결혼전에도 사람들이 이병헌씨 여자문제 때문에 많이 구설수 올랐는대 결혼할때도 이병헌씨 여자문제때문에 많은 팬들이 이민정씨에게 아깝다고 말했죠 그런대 딱 1년 이라는 시간에 또 이런일 발생하니까 당연히 팬들이 욕하는거고 질타하는거죠 그런대 추측성 악성댓글에 대해서 고소한다?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세요 팬들도 괜히 욕하는거는 아니에요 제발 결혼생활 잘하세요 앞으로 이런일 제발 발생하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