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큡대표로 있는 최대표는 매니저부터 해서 지금까지 오른 사람입니다..
현장에서 같이 움직이고 활동했었던 사람인지라 팬들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알기에 처음부터 팬카페 관리도 회사에서 직접하고있고 미니3집 시크릿가든 음반부터 활동곡이 아닌데도 팬서비스의 개념으로 무비도 찍어서 공개를 했었내요..
일본 진출.. 기업이니 이익을 내기위해 나아가는건 당연하겠지만..
소속가수이자 같이 앞을향해 걸어가는 동반자격인 핑수니들 의견을 많이 듣고 받아주는 최대표이기에 아무리 일본활동이 바쁘더라도 국내팬 무시하고 일본 활동에 치중하는 그런일 없을거라고 생각하기에 단호히 글도 쓸수 있는거였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