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놈들은 빨고 깔놈들은 까는거고..  딴건 다 이해해도 왜 빠는지 왜 까는지 생각좀 합시다..

힘들면 그만둬도 된다..

사생팬들은 니들 상품 사주니 넘어간다치자
악플러들은 어떻게 좀 해봐라 멍청히 넘어가지좀 말고
SM아

사생들이요?ㅋㅋㅋ 사생들 안사요. 걔들 앨범도 안사고 심지어 자기가 쫓아다니는 가수가 무슨 노래 부르는지도 몰라요. 오로지 미저리처럼 뒷꽁무니 쫓아다니고 폰 해킹하는데만 사념을 다 할 뿐.

그런가요?
전 사생팬중 철없는 부자 딸내미들이 앨범이나 굿즈를 수십개씩 사준다고 들었고
적으로 돌렸을때 가장 악질적이라서 SM이 그냥 넘어간다고 얘기를 들어서

사생들은 범죄 스토커 사이코 변태 또라이 정신병자 집단이죠.

팬이라는 칭호를 빼야 합니다.

활동중단까지 되는 상황까지 왔으니 제발 깨달았으면 좋겠다.

에혀

악플러는 기본적으로 성추행범과 같죠...
성추행범을 용서하면 아 이여자도 좋았구나 생각해서 다음은 강간합니다...^^;;

한국 여자의 천적은 한국여자.

용서란 없다....

하......... 설리양이 너무 착해서.. sm측에서 고소한 같은 나이또래 여학생을 용서했다는 게 더 슬프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루머와 악플은 줄기는 커녕... 흠....

이번 루머와 악플은 도가 너무 지나쳤다는 게 문제네요.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고 하자 루머의 강도는 더 세졌다는 게 더 충격적입니다...

진심으로 미친것같습니다.... 인간으로써 전혀 꺼리낌없이 길 위에 굴러다니는 나뭇잎 밟듯이

나 말고도 악플달고 루머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설마 걸리겠냐는 마인드로 쉽게 저지르고..

고소당하면 그냥 무서우니까 벌벌떨다가 용서해주면 좋다고 집에가서 또 악플에 루머에 강도만 낮추지

더 할 것 같은 싸이코같은 인간들이 넘쳐난다는 게 인터넷 사용률 탑을 달리는 나라의 비애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렇게 죄책감을 상실한 청소년들과 +α 들이 인터넷 세상에서 이 짓거리를 하는 이유가 뭔지,

강도 높은 악플러를 벌하는 것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서 해결해야 되는게 맞지 않나~

내가 왜 이소리를 하느냐면 게임을 마약으로 분류하고 셧다운제를 합법적으로 도입하는 정신나간 '나라'의

대처법이라는 겁니다. 게임에 왜 과몰입 하는가에 대해 원인을 찾아서 개선해야 과몰입하는 청소년들이

더 생기지 않잖아요? 셧다운제 넣으면 뭐하냐는거지. 다 아시겠지만 외국에서는 부모들이 컨트롤해야 되는

부분을 나라에서 법을 정해서 관리한다는 건 부모된 자격이 의심이 된다는 의견이 생긴다는 거죠.

부모님들이 제재를 해도 그렇다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일 수도 있는거고,

그렇다면 해결해야 될 문제가 너무 커지겠죠? 너무 학력에 메달리는 사회적 분위기 등등. 이건 뭐 넘어가고,

뭐든 원인을 해결해야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거지 결과만 해결하면 이게 무슨 바보같은 짓입니까?

국민들이 정부를 갈아 엎어야 한다는 말을 괜히 하는 말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처음부터 잘 못 된 것입니다. 어쩌면 되돌릴 수 없는 문제일지도 모르죠.

이렇게 떠들어 봐야 처다도 안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