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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사 피디들 사이에 가장 큰 화제는 장태유 <에스비에스>(SBS) 피디(사진)의 중국행이다. ‘중국에서 영화를 찍겠다’며 장 피디가 낸 2년짜리 휴직원을 에스비에스가 이달 초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28&aid=0002239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