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자체가 무리수 같은데요 여타 다른 일드 하고 틀리게 노다메 칸타빌레 그대로 제목 써야 가장 좋은데 주인공 이름도 노다메 라고 해야 할것 같고 거기다 음향 비교 당할꺼는 거의 확실하고 진짜 심은경이 해서 대박 연기력에 연출력 거기에 최고 음향 까지 선 보여도 잘될까 말까 한데 만약 어설픈 사운드 원작의 괴리감 심한 연출 그나마도 재미도 없다면 그냥 묻혀 버릴듯
원작대로하면 일반대중들은 정서에도 안맞고 유치하다고 외면할게 뻔해서
제작진이 리메이크 한다던데 노다메팬들은 내용은 원작 살리라고하고
주인공들도 얘는 이래서 안된다 쟤는 저래서 안된다고 극성이니 누가 선뜻 하려할까요?
팬들의 극성과 제작진의 간보기로 산통 제대로 깨진 드라마
진짜 졸라 띠껍네...뭐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라고 개티즌들 개때들처럼 설쳐대는지 ㅉㅉㅉ
개티즌인지 일빠 쉑기들인지...왜구 작품 졸라 쳐준다 정말..ㅋㅋㅋ
내면에 왜구 우러러 보는 종자들이 이렇게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아무나 처해도 되겠구만...어처구니가 없네 정말...
누가 설치는거지 ㅎㅎ 일뽕 들 일본드라마팬들? 시덥잖은 드라마 하나 가지고 너무 오바하는
느낌 , 걍 대충 만들고 치워버리지 , 아니면 그냥 설치는 세력들이 합심해서 리메이크
반대 운동을 하던가 차라리 그편이 나은데, 수면아래에 숨어있는 일본추종자세력들이
꽤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제작사가 우선 맘에 안 드네요.
일뽕이든 아니든 저 드라마를 즐겨본 사람 입장에서는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여주가 정말 중요한 배역이라 말이 많았던 거죠.
중간에 잡음이 많았는데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만약 배역이나 그런게 다 좋게 정리된다 해도
제작사가. . . 잘해야 할 텐데 여기서 만든 최근의 다수의 작품이 오글거려서
애매하죠. 일뽕들이 언제나 인터넷에서 일당백으로 나대긴 졸라 나대서 여론 대세가 그런 듯 착각하는데 정작 일뽕들 입맛에 맞추면 수준 떨어져서 시청율 안 나올거고 그렇다고 한국식으로 리메이크 하면 일뽕들이 돼지 멱따는 소리를 질러대서 논란이 생기고...뭐 제작사 포트폴리오 보니 뭐 작품성 생각해서 만든 것도 없어보이는데 일부러 언플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저 드라마 한국에서 해봤짜 잘되야 10%내외인데...이렇게 논란 많고 해봤자 어울리네아니네 말많을 꺼고...
오히려 여주인공역할하는 연기자 이미지에 마이너스임...에이급 여자연기자들은 이제 꺼릴 듯...
이미 윤아가 할 것처럼 하다가 깐거라...남의 침묻은 숟가락 넣었다 뺀 찌개랄까??
에이급들이 미쳤다고 그런 걸 하겠음?? 대한민국에도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가 넘쳐날텐데...
결국 돌다돌다 비급 유망주를 쓰덩가 찾다찾다 못찾아서 아싸리 쌩신인이나 아니면 일본에 통할 아이돌 쓸듯...^^;;
이건 이름 있는 배우는 아무도 안 할껄요 ㅎㅎ
원작의 인기가 어떻고 이런 걸 떠나 원작자가 우에노 쥬리 복사판을 원하고 있다고 기사까지 뜬 마당에...
어떤 연기자가 자신의 스타일 버리고 다른 사람 복사판 연기를 하려고 들어갈지...
제작을 할 생각이 있다면 괜히 이런저런 연기자 찔러보면서 언플할 생각하지말고 신인 오디션이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