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자연스럽게 연출했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그리고 박봄은 욕한 게 아니라 우리나라로 치면
아 젠장~ 뭐 이 정도인데
사람 목숨이 간당한 순간에 저 정도 욕도 안 하면 그거야말로 연출이죠
다만 박봄 까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 많은데
그거 배려해서 저런 상황도 편집을 잘 해줬더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은 들었네요
민우 경우도 마찬가지로 저번 강준하고의 일로 안티가 좀 있던데
더 키울 샘인지..
젊었을때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사고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천행으로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만...졸음 운전이란건 한번 사고 나기전엔 그 위험성을 잘 인지 못합니다..졸다 깨서 식겁하고 잠이 확 깨도 어느순간 또 졸고 있습니다..그래서 졸음운전이 무서운 겁니다..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