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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7 21:48
[걸그룹] 박봄 기사떴네요..
 글쓴이 : 꿈꾸는자
조회 : 5,146  

내꿈과 사랑을 이루기위해 죽을때까지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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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14-07-07 21:55
   
넌 이제 빼도 박도 못한다..
우리나라 법은 엄연히 속인주의를 기본으로 하는데..해외진료기록 웃긴다..진짜 ㅋㅋㅋ
양현석이 해명은 더 과간이고..검찰에 로비한넘이나 로비받은넘들 다 조사해야 되는데..
이거 여론이 좀더 일어나야 될텐데..정의는 살아있다..
zetz 14-07-07 23:03
   
끝났네요..
쿨쓰 14-07-07 23:14
   
암페타민 미국에서 아스피린처럼 쉽게 처방할수 있다고 말한 사람들은 뭐임?

기사보니 그냥 몰핀용도인데 ? 이게 더 어이없네요
쑤틀레오짱 14-07-07 23:21
   
진짜 며칠전만 해도 이거가지고 쉴드치는 분들 엄청 많았죠
정당하게 처방받은거라고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분들 몇몇분들의 행적을 보면 참
쉴드치면서 고소드립 날렸던 쉴더 한놈은 어디로 도망갔나
짤방달방 14-07-07 23:22
   
이 기사 뜨고 그 많은 쉴드 치던 분들 잠잠해진게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왜 갑자기 조용해졌나여 ㅋㅋ 이슈게시판에서 글쓰시나들..;;
     
쑤틀레오짱 14-07-07 23:26
   
그들에게는 지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은 마약은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반면에 다른 연예인들이 별거 아닌 논란에도 거품을 물면서 까질하는 분들이죠
오늘도 그분들은 다른 연예인까느라고 수고 많죠 그러면사 범법자 쉴드는 엄청 쩔었죠
          
ace4654 14-07-08 00:34
   
이분은 누구보고 하는 소리인지
당신이야 말로 엄한사람 타가수 악플러로 만들지 마시죠.
               
쑤틀레오짱 14-07-08 03:16
   
님보고 그런거 아닌데요
박봄사건보다 다른 연예인의 아주 별거 아닌 거 가지고
개거품물면서 까는 분이 막상 박봄사건 터지니깐 쉴드질이 심하니깐 그렇죠
고소드립이니 소설드립 치면서 근데 계속해서 터지니깐 도망갔는지 아니면 게릴라전 하는지 안보임
꿈꾸는자 14-07-07 23:27
   
쉴드칠게 있고 안칠게 있는건데..한심한 사람들ㅉㅉㅉ..
스파이더맨 14-07-07 23:36
   
bye bye~~세계일보 뭔가 단단히 빡친듯 ㅎㅎㅎ
개짖는소리 14-07-07 23:46
   
신문에 정당하게 처방받았어도 미국에서받은건 외국으로 못가지고나간다는건데 yg에서 입장표명을 너무안이하게했네요 의혹만 불러일으킨듯하네요
또한 의혹이된게 검찰 ...투명성이 제로죠 요즘 인식이 .. 세계일보 이명박근혜 정권에 우호적인 글을자주쓰는언론사이고요 요즘 하도일이많이터지고 세월호국정조사및 인사개판... 이런겄때문에 이번사건이 더 부각된거같습니다
ace4654 14-07-07 23:54
   
미국에서 밖으로 못들고 간다는게 사실이면 우편이 한국으로 날아오지도 못했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설마 한국에서도 발견된걸 미국쪽에서 못 봤겠습니까.
     
꿈꾸는자 14-07-07 23:58
   
다 발견되면 밀수가 존재할수가 없죠..그렇게 검색해도 육로든 해상이든 항공이든 뚫리게 마련입니다..
위아원 14-07-07 23:58
   
아... 미국에서도................... 양싸 입 좀 다물지 그랬어 ㅜ_ㅜ
내일을위해 14-07-08 00:00
   
저건 수출을 못하게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자국에서 자국민이 자국돈으로 사서 보낸게 수출? 세계일보 답군요. 저것도 기자라고. 에라이 인간백정아
     
꿈꾸는자 14-07-08 00:11
   
아직도 쉴드치는 인간이 있군요 ㅋㅋㅋ
          
내일을위해 14-07-08 00:17
   
아직도 세계일보 믿는 인간이 있군요 ㅋㅋㅋ
               
쑤틀레오짱 14-07-08 00:21
   
아직도 박봄이 아무 잘못없다 믿는 인간이 있네요
그럼 디스패치 박봄 양싸 얘네 말을 믿을까요 법적근거도 약하고  감성팔이 소설쓰는 집단인데
세계일보는 법적근거나 미국관련처방관련 다 조사하는데
                    
내일을위해 14-07-08 00:38
   
미안합니다만 전 세계일보를 조중동문과 동일 취급하기로 해서 믿지 않습니다. 몇차례의 기사를 다 읽어보았지만 전혀 신뢰할 수없군요. 박봄잘못했음 벌받아야죠. 하지만 분명한 증거, 상황 이러한것들을 통하여 결론이 도출되어서 유죄판결이 나야 정상인거죠. 추측성 보도만 보고 인간적으로 마녀사냥하지맙시다.
     
zxczxc 14-07-08 00:15
   
저기서 말하는 수출 이란게
기업-기업간의 무역이 아니라
그냥 개인이든. 집단이든 .. 포괄적인 유출 을 의미하는걸로 보이네요..
          
내일을위해 14-07-08 00:25
   
저기에서 의미하는건 마약의 역외 유출을 말하는거죠. 우리나라도 마약을 해외로 유출하면 저 이상의 처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세게일보 기러기는 마약에관한 법율을 마치 처방받아 나가는것까지 포괄적으로 적용한 다음 범죄로 몰고 갔네요. 만일 저 기레기의 말대로라면 대학의 처방의사, 박봄 친척 전부 처벌 받아야 합니다. 그것도 무겁게... 그걸 별다른 장치없이 젤리상자에 동봉으로 유출될거라 믿고 외할머니한테 보냈다? 웃기죠. 박봄이 잘못햇음 처벌받아야하는거죠. 당연히 인터넷에서 의문제기하는것도 맞는거구요. 하지만 언론이라는것이 앞서서 정작 검찰에선 확인도 못하고 추측성 기사등으로 확대하여 보도하는것은 도저히 봐주기 힘들군요. 그렇게 정의롭다면 왜 세월호때는 아무말 못했죠? 그리고는 4년전 일꺼내서 정의로운양 몇차례에걸쳐 기획보도하고 있고. 웃기는거죠. 저런 쓰레기 언론은 이 나라에서 퇴출시켜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짖는소리 14-07-08 00:46
   
저도 박봄이야 어떻게되던 상관없습니다 죄를졌으면 받을것이고 아니면 일을키우기싫어서 그런건지 잘못해서그런거지 모르겠지만 박봄이 어떻게되던 yg가알아서 하겄죠 
그냥이슈가되니 글이계속올라오니 보는거구요
세계일보 평가는 공감합니다
저도 저언론사는 조선일보하고 동급으로봅니다
               
zxczxc 14-07-08 00:50
   
"마약에관한 법율을 마치 처방받아 나가는것까지 포괄적으로 적용한 다음 범죄로 몰고 갔네요."
> 약에 마약성분이 잇는데  마약에 관한 법률에
통제를 받지않는다는다고 말하는게 웃긴데요?ㅎ.
마약은 어차피 저런 약을 정제해서 얻는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그안에 들은 성분이 중요한거지. 유입경로. 최초용도가 머였냐가 중요한게 아니잖음.


검찰에 확인이라고 하는데...사실 이번사건의 당사자가 검찰이고.
검찰에 문의하고 검찰이 주장한것만 싣는다는것도 웃김.
마치 어떤사건을 기사로 다루는데 조사한 내용을 범죄피의자한테
일일이 확인받고 인정한것만 기사실으라는 소리나 마찬가지.


마지막으로 4년전일을 끄집어낸다고 하는데..
왜 4년전일을 기사화 하면 안되는데요?
이미 4년전에 공개되었던 일이라면..확실히 세계일보의 의도성에 의심을 품을순있습니다.
허나 당시에 공개가 안된일이였고 이제야 밝혀진거잖아요?
4년전에 아무도 몰랐으니.. 그누구도 뒤늦게 들추지말라는건 먼지.
                    
내일을위해 14-07-08 01:12
   
첫번째에 대한 답변입니다.
기사에는 친척이 대리처방했다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전화로 처방받았다되어 있죠? 그럼 처방받은 사람한테 약을 보내는거죠? 그럼 분명 다시 고민할 여지가 있어야하는데 불구하고 그냥 수출이라 표현했다는 말이죠.

두번째답변
제가 말한건 당시 조사내용을 말합니다. 물론 검찰당사자의견이 있으면 더욱 좋죠. 현장범의 의견도 들어야하는게 맞죠. 입건은 안되어 있어도 유예할려면 그만한 사유가 잇어야 가능합니다. 그자료를 말하는거죠. 찾을 수없거니 검찰에서 공개가 안된다면 사유라도 적시하고 주변 취재하려면 정확하게 질의서를 띄워서 답을 받아야마땅하죠. 단지 주변 누가미국의사더라 개한테 물어보자하고 기사를 쓰는건 아니라 봅니다.

네번째
기사화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공개된 내용이더군요. 단지 누구라고 확실히 안되어있고 모 유명걸그룹으로 되어잇지. 사실 이 표현이 맞는거죠. 설령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도 실명을 공개하는건 문제 있죠. 4년전에도 기사화 되었던 내용입니다. 저두 찾아봤어요.

이건 답변이 아니라 의견입니다.
만약 검찰의 봐주기식 수사라든가 불공평한 수사를 기획보도할 좋은 의도라면 누가 하나 잡고 까대기식이 아니라 그동안의 여러사례들을 종합적으로 예르 들었어야합니다. 무슨 개인의 이탈이라든지, 기억상실증이라든지 이런 말도 안되는것들이 수두룩한데 기소해봐야 벌금형도 나오기힘든 내용으로 기획연재하는건 문제있다봅니다.
               
환승역 14-07-08 13:43
   
암페타민은 실제 미국 법상에서도 환자가 직접 의사에게 받거나 의사의 처방전(매번 환자가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함)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약물인데, 해명한대로라면 본인이 의사에게 직접 처방 받은 것이 아니므로 불법입니다.
꿈꾸는자 14-07-08 00:54
   
여어 다시와보니 이거 완전 박봄빠가 여기 계시는 군요 ㅋㅋㅋ
설사 박봄이 저지른 일이 미국에서 불법이 아니라 합법이라고 쳐도 우리나라 법은 속인주의를 채택하기에  박봄음 우리나라 법에서 처벌 받습니다..
게다가 박봄이 저지른 범죄는 미국연방법상 엄연히 범죄죠..미국에서도 범죄고 한국에서도 범죄죠..
근데도 한국검찰에서 봐좋죠..입건유예..이게 얼마나 웃긴 건줄 아나요..
입건유예란 법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단어입니다..그 자체로 검찰의 제량권 남용이고 위법입니다..
마약범은 초범이라도 구속수사가 원칙이고 적어도 5년형을 받을수있는 중범죄입니다..
재판에 들어가면 잘나와도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에서 4년은 나오죠..
근데 이모든게 무시되고 기소조차 되지않고 풀려났죠..아무런 수사없이..이자체로 이미 검찰의 형평성은 땅에 떨어졌죠..
     
개짖는소리 14-07-08 00:58
   
검찰은 원래 예전부터 맛탱이 하늘로 갔습니다
     
내일을위해 14-07-08 00:59
   
박봄빠? 재미있군요. 감사합니다. 이나이에도 여자연에인에게 열정적이다라는 말을 들으니 좋네요^^. 뭐 박봄빠라는말 나브지 않군요. 하지만 말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유죄가 확정되지않은 사람을 자신이 무슨 재판장이나 되는것처럼 판결하지 않아요. 단지 검찰의 제대로된 보고서나 발표가 나온후 비판하는거지. 뭐 검찰 저두 안믿어요. 특히 권력자가 끼어잇을때는. 그러기에 더 의심합니다. 연예인마약법검거라... 달콤하죠. 그걸 포기했다. 권력과 승진에 목맨 검찰이. 고작 연예기획사 사장때문에?
엔칙낮 14-07-08 05:52
   
저는 법적인 문제는 전문가분들이 나서실테고 이제 가장 궁금한것은 이번 사건의 yg의 대처입니다. 이 사건의 최초 기사 유포는 6월 30일이고 엄청난 논란이 일어나자 7월1일 양현석 사장이 해명글을 올리고 같은날 디스패치에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여론은 술렁였고 박봄양에 대한 동정여론 또한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허나 거기까지였습니다. 7월2일 약을 과자류에 동봉했다는 기사를 시작으로 나이 논란 및 전직검사의 인터뷰 기사 등 7월 7일 어제 나온 기사까지 박봄양에게 좋지 않은 기사들이 엄청 쏟아졌고 포털사이트의 댓글은 기본 6~7000개를 넘겼습니다. yg는 소속사로서 박봄양을 대내외적으로 케어할 의무가 있을터인데 7월 1일 이후로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콘서트 활동을 끝내고 입장표명을 하겠다든지 이 문제는 하등 대꾸할 가치가 없고 세계일보의 잘못된 기사이다  하면 그러려니할텐데 말이죠. 양사장의 해명이 있고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 의혹이 남아 있습니다. 과연 오늘 yg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별명없어영 14-07-08 11:42
   
개인적으로 이해 안가는건 왜 이 일이 법률적으로 결론이 안나는지 하는건데요. 이렇게 질질 끌일 자체도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일을위해님이 딱히 박봄빠로 보이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상대의 의견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면 될일이지 그저 무슨무슨빠니 하는건 정말 별로인거 같네요..
탱크 14-07-08 12:58
   
이 일에 대한 실드 자체가 이 사건이 우리 사회에 미친 악영향의 일부입니다. 제로 베이스로 돌아가서 냉정하게 살펴보세요.
환승역 14-07-08 13:29
   
이번 사건은 당연한 결론이 날 사건인데 왜 말이 많은건지...
우선 미국에서 합법이라고 할지라도 국내에서 불법이면 불법인게 상식입니다.
한발 양보해서 미국에서 사용하는 약물이라고 해도 Amphetamine과 그것의 염 또는 광학 이성질체들은 모두 다 Schedule II drug에 해당하는 약물이며, 의사가 '직접' 환자에게 줄 경우를 제외하면 스케줄 2 약물은 의사의 처방전 없이 받을 수 없습니다. 즉, 타인이 대신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스케줄 2 약물은 처방전으로 리필이 불가능 즉 한 번 사용한 처방전으로 약물을 재차 받을 수 없습니다.
세계 일보가 여론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기사를 쓰고 있는 거라고 해도 위법 행위를 한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호키동키 14-07-08 13:41
   
박봄 양이 유죄든 무죄든 뭐가 되었든 모르겠는데

이건 하나 알겠당.

세계일보 빡친듯?
브리츠 14-07-09 01:51
   
yg가 잠잠한게 더 궁금하내용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될거라 생각하는지
마땅하게 재 반박할게 안보이는건지
확실한 자료를 내놓기 위해 간을 보고 잇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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