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혀 기획사 맘대로 하지 않았다에 한표겁니다.
재계약을 작년에 하면서 나갈 사람은 정해져 있었고,,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지 않고는 새로운 계약이 성립될수 없었을거라 봅니다.
어떻게 향후 카라의 방향성에 대해서 기획사 맘대로 계약시점에 한다는 말씀이신지,
그걸 동의하지 않았다면 재계약도 안한다고 보는게 상식적인것 같습니다.
원래 예정에도 없다시피한게 이 프로젝트였으니 원래 니콜은 회사에서 진즉 내보낼려고 했으니 제쳐두고 1월달 니콜이 나가고난뒤 4인조해도 이상이 없다가 3월달 지영이 계약 불발로 3인이 되다보니 그런거고 데습 연습생 불만이 쌓여서 데뷔를 안시켜줘서 많이 나가버린것도 있고.지영이 계약됐으면 원래 안할거였어요.니콜은 다른데 가도 카라활동은 한다했는데도 데습이 카라사태때 문제로 그냥 보내버렸죠.
3인이 암묵적 동의를 했지만 데습의 의도는 뻔한거 아닌가요...
2명이나 빠져서 1..2명 채울명문은 잇는것이고 ...이참에 기존 연습생한테 너희한테 기회를 주었다.
해보니까..어렵지 부족하지..그니까 닥치고 더 연습해라 ......이런 메세지랑...
그리고 대습은 연습생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방송 타게 만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