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윤아를 시작으로 카라, 스텔라, 2ne1까지..
신나게 물고 뜯고 맛 볼수 있는 사건만 빵빵 터지는군요.
저도 몇 몇 기사들가지고 신나게 물어 뜯었구요.
참 은혜로운 2014 갑오년이로군요.. ㅋㅋ
하지만 멀리서 보면 참 덧없어요.
조그만 것을 크게 부풀리는 기사로 그 것 가지고 마치 모든 진실을 파악한 현자마냥
떠드는 것도 자기만족이긴하지만 다 덧 없습니다..
검찰관계자나 당사자 그리고 관련자 아님 자세히 모르는 일로 혼자 추리하고 결론내리고
이런 커뮤니티에서 거품이나 물고..... 거 취미생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즐기시길들 바랍니다.
나중에 자다가 생각하면 쪽팔려서 이불가지고 지붕킥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