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사들마다 이 논란이 이미 몇년전에 한번 언급된 사건이라는점은 쏙 빼놓는거지?
당시 YG는 박봄 마약관련설이 악성 루머라고 루머 유포자들 고소 조치한다면서 종결시킨걸로 아는데..
결국 박봄이 마약관련해서 검찰 조사 받은 자체는 사실로 드러났고,
넷상에 루머로 떠돌정도면, 각 언론사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소리인데
당시에 제대로 된 기사 하나 안뜨고, YG의 고소드립 기사만 띄운채 덮고 넘어갔는데..
결국 YG측에서 있던 사실마저 거짓으로 덮고 넘어가려했던 점은 왜 언론사들마다 언급을
회피하는거지..
그때 모 여자연예인이 대마 흡연중이라며 찌라시가 나돌았는데 안그래도 지디 건으로 시각이 안좋은 마당에 누가 이니셜로 사실상 박봄이 대마흡연중이라는 루머를 만들어내서 yg가 대응한겁니다. 위글 내용과 마찬가지로 박봄은 뽕쟁이가 아닙니다. 무지로 인한 실수로 국내 불법 약품을 들여왔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