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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6 08:40
[방송] 중국 현지반응은?김수현,전지현 생수광고 논란에…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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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과 인터뷰한 중국현지의 시민들은 “그냥 생수를 홍보했을 뿐인데 왜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다른 시민 역시 “별 문제 없는 것 같다. 계약해지는 필요없다고 본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두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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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맹덕 14-06-26 11:15
   
백두산이 중국쪽에도 걸쳐있는데 굳이 중국이 중국식 이름을 붙이는것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건 동북공정 관점보다는 오히려 백두산의 널리인정되는 영문표기 관점으로 보는것이 더 현실
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백두산 화산분화와 관련해서 bbc나 discovery 그리고 science에 실린 영국 미국 북한의
공동연구와 관련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한국 중국 일본이 각기 다른 이름으로 백두산을 부르고 있다는걸
지적하고 있더군요. 북한과의 공동연구인만큼 창바이산이 아닌 paektu-san이라고 모두 표기하고 있는데
어차피 우리식의 baekdu-san라는 표기도 아닙니다.
     
투기꾼 14-06-26 18:06
   
다케시마도 일본에서 그렇게 부르니 냅둘까요? 왜 이런데서 꺠시민, 쿨한척 쩌는 사람이 있는가 그게 더 신기할 따름. 다른 사람들이 그냥 비난을 하니 깨어있는 나는 뭐라도 제대로 알고 있다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이런 글을 쓰는건가요? ㅎ
          
남만맹덕 14-06-26 21:41
   
예를들어 백두산 전역이 완전 우리쪽 영역이고 중국쪽 영토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독도 vs 다케시마 구도와 비교는 온당합니다. 하지만 백두산은 우리쪽 말고 중국쪽도
자기네들의 지분이 있습니다. 그것이 역사적인 연원으로 더 올라가서 아예 그것마저
부정하신다면 철저히 그것가지고 따지시던가요 지금 정부 공식입장이 뭔가요?

지금 우리 관광객들이 여권을 가지고 중국쪽을 거쳐 들어간다는 자체가 백두산의
중국쪽 영역을 인정한다는 겁니다. 이전부터든 차제든 아예 중국쪽 백두산 관광을
전략적으로 아예 막는다면 모를까 실질적으로는 인정할거 다 인정하고 장백산 이름
사용하는것도 딴지를 걸지도 않고 있는데 (중국도 백두산 이름 마찬가지) 도대체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KNVB 14-06-26 12:03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시는데, 이런 국토 문제는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의 예외를 인정해버리면, 원칙이라는 걸 아무도 힘겹게 지키려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만약 중국인이 한국에서 백두산 광고 찍었으면 집이 불타고 길거리에서 돌 맞았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 국가 차원에서 그 연예인을 조용히 매장시켰겠죠. 만약 우리가 여기서 밋밋하게 나가면, 중국에서는 돈이면 한국 연예인 섭외해서 백두산을 중국 영토로 선전해도 되겠구나라고 생각할겁니다. 돈? 한류 인기? 여러분은 남이 돈 많이 준다면, 어머니를 팔 수 있고, 여동생을 팔 수 있습니까? 사람에게는 아무리 많은 돈으로도 팔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국가에서 영토문제란 그런 겁니다.
     
남만맹덕 14-06-26 12:34
   
영토문제가 민감하긴한데 백두산이 영토문제와 맞닿아있는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백두산이냐 창바이산이냐는 영토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민감하더라도 제가 그래서 다른쪽으로
민감하라고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인들도 마찬가지였을거라고 지적하셨는데 저 또한 그런 중국인보고 제가 한말
그대로 중국인들에게 해드렸을것입니다. 저는 중국인은 통이큰데 한국인만 민감하다라고
지적한게 아닙니다. 이런 문제를 볼때 주의해야 할건 왜 우리만 그러느냐 쟤네들도 그럴것이
다라는 생각입니다. 쟤네들이 그런거라면 그런대로 얘기를 하면 됩니다. 어차피 지도에 백두
산이냐 창바이산이냐를 놓고 국제표기문제로 싸우는거라면 민감하기라도 하겠는데 한낮
자국내 상품광고를 가지고 이런식으로 나오는건 쓸데없는 민감함이라는거죠. 실리는 실리
대로 얻지못하고 명분도 명분대로 얻지 못하는 그냥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싸움이라는거죠.

다시 정리하자면 한국이 백두산이라고 호칭하는것 그리고 중국이 창바이산이라고 호칭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가 않습니다. 각자 자기들에 해당되는 영토의 몫이있는데 왜 민감해야
하는지. 각자 상대방이 백두산을 자기네들 이름으로 안붙인다고 지금까지 서로 공식적으로
딴지를 걸던가요?
          
토끼야 14-06-26 13:43
   
자국내가 아니라 전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씀하셨다시피 장백산이라는 명칭이 아무문제가 되지 않을려면
중국은 백두산의 반은 중국것이면
반은 북한거라고 인정해야죠.

그런데 문제는 중국은 백두산이라는 용어 자체를 인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금지시켰죠.
이게 무슨 의미겠어요.
말만 직접적으로 안했지만 중국의 시커먼 속내가 다 보이죠.
그런데 그런 의미의광고에 한국배우가 출연한다??

만약에 탕웨이가 우리나라에서 백두산 물을 광고한다면 어땠을까요?
중국인들 가만히 있었을까요?
아마 탕웨이 중국에 발도 못붙이게 만들고
한국인들이 자기네 역사를 뺏아갔다는둥 또 무슨 말도 안되게 모함했겠죠.

영토와 역사란 그런거죠.
이런게 크게 무슨상관이냐면서 술술 넘어가는거는
결국 우리 스스로를 얕보이고 우습게 보이게 하는거죠.
               
남만맹덕 14-06-26 21:48
   
중국이 백두산 이름을 금지한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당연히 자국이 자국 이름을 당연히 창바이로 사용하라고 하겠죠.
우리가 창바이(장백)라고 이름을 사용한다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나올겁니다.
그건 상식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되요.

그리고 중국이 백두산에서 한국과 관련한 민족적 행위 종교적 행위 이런거 금지한
겁니다. 그 이유는 잘 알고 계실겁니다.

백두산이 양국간의 민감한 문제가 있는건 인정한다니가요? 전적으로 백두산과
관련해서 모든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라라고 주장하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백두산에
대한 영문표기 표준이 백두산이 될것이냐 창바이산이 될것이냐 그런쪽 예를 든거에요

하지만 상대방의 자국내 상표문제까지 트집을 잡는건 문제가 있어요. 우리가 창바이
라는 상표를 중국이 백두라는 상표를 자국내에서 사용한다면 민감하게 받아들일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건 이름과 관련된 자존심 싸움 일수는 있어도 동북공정과 연관시키는건
오버라는겁니다.
                    
토끼야 14-06-26 22:14
   
중국에서 백두산 이름 사용못하게 금지 시켰어요.
백두산관련 간판이나 이름이런거 전부 강제로 사용못하도록 금지시켰고,
아예 법으로 규정시켜놨어요.
저보고 근거를 대라고 하실게 아니라 이미 중국에서는 백두산이라는
명칭을 사용못하도록 금지를 시켰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그건 님이 확인해보세요.
상식이니까.
이걸 자존심싸움이라고 하다니 너무 한심합니다...
그래서 자존심싸움이니까 중국이 법으로 규제시켰나요?
하아..

반이 중국꺼면 반은 북한껍니다.
근데 그걸 중국이 아예 인정을 안하죠.
무슨 시키먼 속인지 알지 않나요?

그런데 그 장백산이란 이름으로 전세계에 판매되는데
한국배우가 덥썩 물고서는 전세계에 광고까지 한다는겁니다.
씨에프만 찍으면 다행이게요?
생수광고만 하면 다행이게요?
아마 아시아 전체 돌면서 프로모션도 하고
장백산 광고도 할겁니다.
장백산이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깨끗하고 등등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중국은 동북공정만 하는게 아니예요.
서북공정도 하고 서남공정도 하고 아주 온갖공정을 다 하죠.
티베트가 그 공정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고요.

저도 중국의 장백산이 딱 동북공정이다!! 라고 말하는거 아니예요.
하지만 중국의 장백산 명칭이 최소한 뭘 의미하는지는 알죠.

이해하셨나요??
앞으로는 중국의 장백산이 아무문제 없다고 논리를 펴시려면은
최소한 중국내에서 백두산 명칭 금지시켰다는거 정도는
상식적으로 알고서 글쓰기를 바랄께요
          
토끼야 14-06-26 13:58
   
장백산은 이름으로 뭐 딴지를 걸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이 엄연히 무슨의도로 장백산이란 명칭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데
그걸 한국배우가 모르고 덥석 물었을뿐더러
그게 뭐가 문제냐라는 식의 한국인들이 있다는게 더 문제라는거죠.
               
남만맹덕 14-06-26 22:01
   
애초에 창바이라는 명칭이 잘못되었다고 보시는건가요?
중국 한국 모두 백두산으로 통일되어야 한다고 보시는건가요?
왜 그렇다면 중국정부에 시정을 요구하지 않나요?
애초부터 백두-창바이이라는 명칭은 자국내에 한정한다면 논란이
일어날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서로가 백두나 창바이라는 이름으로
예전부터 사용한 이름이기도 하구요.
                    
토끼야 14-06-26 22:17
   
중국에서는 백두 명칭 사용하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시켰다고요.
뭐가 서로예요.
핫핫 14-06-26 12:17
   
중국 애들 입장에선 예전부터 장백산이라고 불러왔으니
논란이 생기니 뭥미?
하는 반응인 거고

우리나란 고조선 부터, 애국가에 나오는 산이기 때문에, 북한이 갖다 받쳤기 때문에
그런 거고..
     
오뎅거래 14-06-26 13:34
   
제가 북한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잘못 알고있는건 지적좀 해야할거같네요
오히려 북한에서 반쪽이라도 얻어온거에요
          
핫핫 14-06-26 14:27
   
간도협약(1905) 자체가 잘 못 된 것(외교권 박탈, 청일간 맺은 것)인데 - 청일의 입장
..이라도 얻어왔다는 건..

이범윤
http://sillok.history.go.kr/viewer/viewtype1.jsp?id=kza_14008011_001&mTree=0&inResult=0&indextype=1&keyword=%EC%9D%B4%EB%B2%94%EC%9C%A4
1881년 청나라가 간도 지방을 개간한다는 명목으로 조선 농민을 추방하려 하자
간도의 조선인 보호를 위해 1902년 6월 간도시찰원으로 파견되었으며, 1903년 10월에는 간도관리사가 되었다.
토문강(土門江)과 두만강 사이에 거주하는 조선 농민들을 순찰·위로하고 호구를 조사하여 1만 3,000여 명을 편적(編籍)시켰다. 동포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에 병력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으나 정부가 허락하지 않자 장정을 모집하여 사포대(私砲隊:일명 管理兵)를 조직해 군사훈련을 시키고 모아산(帽兒山)·마안산(馬鞍山)과 두도구(頭道溝) 등에 병영을 설치했다. 10호를 1통(統), 10통을 1촌(村)으로 하는 행정체계를 수립하고 도민에게 세금을 징수하여 군대유지비를 충당했으며

청나라에 납세할 의무가 없음을 선언했다. - 조선의 입장


통감부(1906년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 황실의 안녕과 평화를 유지한다는 명분으로 서울에 설치한 한국 통치기구) 일본놈들이 대내외적으로 열강들의 한반도에 대한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 설치한 식민지 통치기구 인데요.
통감부 간도파출소라는게 간도에 있었답니다. 왜 그게 간도에 있었을까요? - 일본놈 행태

북한에 유리했다 어쨌다 하는 말은
중국 애들 입장에서의 말, 또는 시선입니다. 우리가 계승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역시 간도를 우리 영토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투기꾼 14-06-26 18:05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네. 뭐 임금가지고 선동질 하시는 분이니 뭐 역사이야기 해봐야 건질건 없을듯.
시간여행 14-06-26 13:36
   
현지반응은 왜....??? 당근 중국측은 아무문제 없죠...두 배우 지지하려고 넣은 편집인듯
21세기는 문화전쟁입니다...굳이 동북공정 아니래도 최근에 김치랑 기무치 가지고 싸웠듯이...
어원이야 어쨋듯..중국이 미는 용어란 말이죠...아울러 그쪽도 중국민족 기원중 하나다 라고 주장할거고
한국배우가 저런 광고에 나가는것은 문제가 있읍니다...
차후에 너네 한국배우도 장백산생수 .... 지지한거 아니냐 이렇게 해석될수도 있으니까요....
시간여행 14-06-26 13:47
   
장백산 백두산 용어및 인식문제와...두 배우가 출연과정은 사실 별개의 문제구요
키이스트 거기인가 출연 한다 만다 이렇게 네티즌을 농락해서 감정적 골이 더 깊어진 사안입니다.
지식자랑하는것도 아니고 검색하면 다 나오는 내용인데 와서 응? 별거 아니다 라고 물타기 펑하고
가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
darkbryan 14-06-26 16:09
   
하지만 현실은 통일한국도 아니고 중국과 북한이 이미 실효지배하고 있는 땅들 이라는 거죠...  한국사람이 백두산 가보려면 중국비자받아서 중국땅에서 중국쪽으로만 등반가능하다는 겁니다..  간도는 커녕 통일도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판국이고..  붕괴된다던 북한은 벌써 3대세습까지가서 3대까지 해쳐먹고있고 붕괴될 조짐도 안보이고요..  그런 면에서 간도니 백두산이 창파이산이니.. 너무 앞서나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register3000 14-06-26 16:40
   
ㄴ중국은 앞서다못해 개념말아먹을정도로 한국문화를 지들 문화재로 등록시키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앞서나간다는 소리가 나올까 우리꺼 지키려고 애쓰는데도 이리힘든데. 저두배우는 결론적으로 돈과 국가를 맞바꾼 이미지로 인식되서 뭘해도 국내선 매국이미지가 크다는게결론
투기꾼 14-06-26 18:08
   
항상 이런 사태를 보면 내부의 적들이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듬. 자꾸 어설프게 쉴드질에 꺠시민코스츔플레이하는 사람들있음.
     
남만맹덕 14-06-26 21:51
   
안타깝네요. 그 적에는 님같은분들도 포함된다는걸 항상 잊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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