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눈에띄게 나나 이미지 챙겨주는 룸메이트.. 느끼는것이 많긴하겠죠..

네이버 악플보니까 장난아니던데
악플다는사람 보면 장점은 안보고 단점만 찾아서 엄청까더라구여
첫날 택배 빼곤 딱히 욕먹을게 없어보이는데 끼부린다던지 이쁜척한다던지 이런글쓰는애들은 그냥 노답인듯
홍수현이 반말하라고해서 반말하는것도 까던데 예의없다고 ㅎㅎ

나나 힘냈으면 좋겠네 원래 얼굴 너무 이쁜애들은 뭘해도 미움받고 오해받음ㅋㅋ

나나야 힘내~ ㅠㅠ! 네이버 같은곳은 룸메이트 하기전에도 악플이 심했어요 ㅜㅜ

남자들은 원래 도도한 이미지에서 좀 깬다 싶어서 그럴것이고..
여자들이야 ...자신감 충만하고 자기할말다하고 그러는 나나한테서 질투심을 느낄거라고 봅니다.
초반에 봄이랑 나나 둘다 설겆이나 잘안했는데 그걸로 나나만 무지까더군요..
친하게 되서 반말하고 그러는건데 무슨 예능에서 사서삼경찾고 그러는건 좀 .....

잘생기고 인기 있는 남자들 나오는곳에 예쁜 여자는 타겟이 될수 밖에 없죠
젤 경쟁자인닝 주타겟이 될수 밖에요

나나 화이팅~!

나나 까디마  월컵도 개판치고 이제 볼껀 나나뿐

질투겠지

오히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크함보다는 이번 룸메이트에서 보여준
나나의 모습이 밝고 재미도 있고
좋던데

전 솔직히 룸메이트 매주 본방은 아니지만 다운받아서
꼬박꼬박 봅니다만
나나 동욱 박봄(이전엔 관심도 없었음) 조세호, 여성격투기선수 누구더라...
이사람들 분량은 꼭 챙겨봄
하지만 그 누구더라 서강준과 같은방쓰는
첨보는 아이...
갠 좀 너무 찌질해 보이고 재미도 없고
정말 보기싫은건 있네요...

특히 조세호와 나나의 관계는 정말 재밌음 ㅎㅎ
앞으로도 룸메이트 계속 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