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이 늘어나면서 예상한 바죠
가수로는 지금이 한계이고 방법은 드라마나 영화 진출외엔 방법이 없죠

sm에서 배우들 끌어올땐 엔터 공룡이니뭐니 말 많았던거 같은데

yg가 하니까 조용하네요. 관심들이 없나...

SM은 드라마제작에 소속 아이돌이나 소속 연기자 끼워팔기나
작품에대한 작품성,공감성보단 해외 판권 판매에만 열올리는것도 많아
이미지가 안좋은상태에서 덩치를 불리니 욕먹을수밖에없었죠

그거야말로 웃긴 이야기죠
모든 기획사가 끼워팔기하죠 전문 연기자 기획사들도 마찬가지고요
공감대가 안되서 연기가 안되서 까는건 이해해도 까는 다수는 드라마로 진출하는 야심에
대한 부분이 많앗죠
YG역시 끼워팔기 나중 드라마를 제작하면 어느정도 자사 인물 집어 넣겟죠
그건 모든 기획사의 존립목표입니다
유명인을 끌어 들이는 이유중 하나가 투자 유리하지만 신인을 끌어오고 그들을 같이 집어 넣기 유리하기 때문이죠
해외 판권은 못해서 안하는거지 한다고 욕할건 없죠
SM이 특별날것 같지만 SM만큼 커지는 회사는 모두 비슷한 행보를 할거라 자신 합니다

드라마 진출 야심에는 까이는것도 어쩔수없죠
아이돌에대한 이미지가 좋지않은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몇번 말아드신 전적이있는 SM드라마로써
이미지도 안좋은데 또 아이돌 소속사중에 처음으로 야심을 드러낸거니
예전에 처음으로 1세대 아이돌로 덩치 불릴때처럼 욕먹는거죠 
처음이니깐요
해외판권도 애초에 비싼값에 팔생각으로 아시아쪽에 인기많은 k팝 아이돌들을
집어넣는겁니다 그게 까이는 이유죠
마치 연기력도 안되는데 일본에 비싼값에 팔려고 연기 안되는 한류스타 캐스팅하는것처럼요

물론 SM이 엔터쪽에서 1인자라는 시선때문인지 강제 총대 메져서 억울하게 먼저,더 까이는건 공감합니다

yg가 언론과 더 친해서? 조용하면 모르죠

yg는 가수쪽은 양현석이
배우쪽은 양현석 동생이 관리하는듯

배우라인 늘건말건 필요 없으니 가수라인이나 잘챙겨 줬음 좋겠네요. 작년 가을 데뷔 예정이었던 위너 티져가 이제야 나온것만 봐도 갑갑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