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모예능에서 당시 디바와 베이비복스의 불화설에 대해 털어놓은 디바의 비키는 “그 땐 어려서 그랬는데 지금은 우스운 일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러니, 이젠 그런 게 다 필요가 없고 부질없는 짓이었다.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