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4-02-26 19:47
[배우] [단독]'한류톱' 최지우,양현석의 YG엔터테인먼트 이적
 글쓴이 : 칼새
조회 : 3,196  


 
 
 
...
 
그동안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 ‘2NE1’과 월드스타 ‘싸이’ 등 톱가수들과 함께
 
 ‘한류스타’의 타이틀을 지닌 차승원-최지우 투톱을 주축으로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했다.

...
 
한 연예계 관계자는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앞서 가수들을 통한 체계적인 해외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원조한류스타 최지우 역시 오랜 해외활동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있어
 
서로 윈윈전략 시스템으로 가수와 배우들에게 좋은 환경이 주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열매달 14-02-26 20:01
   
홀 차승원은 언제갔지 처음알았네 ㅋ
제네러 14-02-26 20:02
   
YG 요즘 부쩍 연기자들 모으네요..흠
꿈꾸는자 14-02-26 20:33
   
한물간 최지우 모아봐야..차승원도 아들내미때매 완전히 갔고..
마흔넘은 최지우 이제는 그냥 아줌마던데..예전에야 잘나가고 톱이었지만 현재는 아니죠..
김구라아님 14-02-26 20:34
   
음.. 최근 최지우 일본버프 꺼진지 좀 된듯. 국내도 부진한듯하고.
칼새 14-02-26 20:49
   
최지우의 한측근은 26일 “그동안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했던 최지우가 최근 YG엔터테인먼트행을 결심했다”면서
“앞으로 최지우의 국내외 활동반경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lazer 14-02-26 20:54
   
그런일 없다고 기사 난거 같은데요
     
칼새 14-02-26 20:58
   
그럼 정정 기사가 나오겠죠....ㅋㅋ
     
세균 14-02-26 21:38
   
저번 차승원도 그렇고 처음엔 부인하다가 나중에 시인해서 기자가 빡침 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348833
세균 14-02-26 21:35
   
YG 예전 기사에선 연기 관련 그만두고 본업인 음악만 하겠다고 한 걸 본적있는데 하긴 스펙트럼을 넓혀야 되니
     
김구라아님 14-02-26 22:02
   
기억나요 ㅎ 갠적으로 그런 언플을 왜히는지 와지 마케팅 진짜 이해안됨.

음악에만 충실할래요. 머 이런류..근데 최근에 유상증자 530억이나 한다는데

사내쌓아둔현금만 440억인데 유보액은 1000억넘고 유보율 1920%

 근데도 투자금 전액 유증으로 마련하려는듯.ㅎㅎ

기존주주 가치희석시키면서까지  홍콩 의류사업진출 ㅋ

물론 사옥, 스튜디오 짓는다지만 사옥은 그대로 자산이되는것인데

 유보금으로해도 될터인데ㅎ



참 일차원적인 언플..음악에만 집중? 코웃음.

의류사업이 음악이었던가 자신의 말을 부정하는 기획사 1위같음

위너 탈락팀 데뷔시키려는것도 그렇고
          
세균 14-02-26 22:07
   
해외 화장품 사업도 시도하는 것 같은데 모델쪽 일에도 진출 ㄷㄷ
          
세균 14-02-26 22:13
   
전 일단 우리나라 엔터테이먼트 회사 중에서 yg를 좋게 보긴 하는데 그러한 행동들이 좀 깎아내리게 하는 듯합니다.
쑤틀레오짱 14-02-26 21:54
   
확실히 가수쪽의 미래가 빅뱅 이후로 기대치가 약해서
포트폴리오 넓히기 위해서 연기자 영입하는 듯 싶어요
그리고 유인나, 정혜영 등 연기자들이 어느정도 있죠
브리츠 14-02-26 22:10
   
음악 시장이 줄어드는게 보이죠
일본 시장도 갈수록 줄어 들고
그러면 앞으로는 드라마로 영역 확대외엔 방법 없죠
sm 은 그걸 진작 알고 장동건하고 합쳤지만 준비부족에 열의만 가지고 만드는게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이고 아직은 성과가 좋지않지만
yg나 다른 기획사 목표도 역시 sm처럼 추후엔 드라마 제작 까지 나서겠죠
     
쑤틀레오짱 14-02-26 22:36
   
일본시장도 솔직히 말해서 SM이외에는 딱히 없죠
빅뱅도 돔 투어 한다고 하지만 문제는 빅뱅 이로 캐쉬카우가 없다는 점이 그렇고
드라마제작은 솔직히 쉽지 않은게 회사여력 자체가 SM의 1/2수준이라 힘들죠
     
제네러 14-02-27 05:36
   
기획사들로선 당연한 것 같습니다.
머던 돈되는것은 해얄 테니까요...
이순재 14-02-26 22:15
   
YG는 애초에 가수가 별로 없음
 
 
Total 183,0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4583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6109
33439 [배우] 전지현 현재 광고 모델 브랜드 개수 정리.jpg (4) 짤방달방 04-30 11275
33438 [방송] 국제영상·JYP 계좌추적…금감원, 유병언 장남 건설… (6) 삼촌왔따 04-30 2786
33437 [솔로가수] (영상)아유미가 부른 잘못된만남 (2) 백전백패 04-30 2279
33436 [솔로가수] (영상)유니--라이브무대.. 백전백패 04-30 1695
33435 [방송] 인피니트 우현·성열-포미닛 남지현, '하이스쿨… (1) 제네러 04-29 2283
33434 [정보] 추사랑,5개월새 광고계약만 10여건 ‘슈퍼 베이비 (12) 스쿨즈건0 04-29 3877
33433 [정보] CJ E&M·JVC 손잡고 "새로운 유형 K팝·J팝 스타 만든다 (4) 쁘힝 04-29 2562
33432 [걸그룹] 설리 수정이 2014 캘린더 미공개 사진 (10) stabber 04-29 6057
33431 [걸그룹] 다른 멤버들이 쏜 싸인볼에 맞은 순규 (6) 쁘힝 04-28 2887
33430 [정보] 윤시윤, 해병대 비밀리에 입대 "조용히 가는게 맞… (7) 짤방달방 04-28 3180
33429 [솔로가수] 진호현 사랑이 멀다 티저 뀨잉쀼잉 04-28 1351
33428 [배우] '닥터 이방인' 박해진, 성 미니어처 앞에서 … 쥬쮸 04-28 4632
33427 [방송] JYP "박진영 부인, 유병언 회장 조카 맞지만 불법자… (5) 삼촌왔따 04-28 3122
33426 [해외연예] [5SOS] 호주 꽃미남 보이밴드 *안구정화주의* (6) 민트민 04-28 4149
33425 [정보] 스칼렛요한슨, 어벤져스2' 수현과 비교.. (3) 스쿨즈건0 04-28 6365
33424 [보이그룹] 방송에서 잘 잡아주지 않는 B.A.P 종업의 춤사위 (1) 빵보살님 04-28 1522
33423 [정보] 클래식도 접해보니 매력있네요 ~~ (5) 또로리링 04-28 1456
33422 [걸그룹] 4/27 소녀시대 日 아레나 투어 핑크오션 (5) 쁘힝 04-27 3387
33421 [걸그룹] 걸그룹 데뷔년도 (7) 암코양이 04-27 2909
33420 [걸그룹] 소녀시대,英스토크시티-토트넘 중계후 엔딩곡 유… (8) 스쿨즈건0 04-27 4986
33419 [잡담] 뭘 말하고 싶은거야 아시아의 프린스~ (4) 암코양이 04-27 2692
33418 [영화] '벤허'또 리메이크'원티드'감독연출… (2) 암코양이 04-27 3470
33417 [방송] ‘연기 도전’ 씨스타 보라, ‘닥터이방인’서 털… (6) 제네러 04-27 2495
33416 [방송] 꽃할배수사대 티저, 메이킹필름_ 김희철 포함. 티모시친구 04-26 1892
33415 [걸그룹] “따라올테면 따라와봐”소녀시대,독보적 팬덤 (20) 스쿨즈건0 04-26 3947
 <  5981  5982  5983  5984  5985  5986  5987  5988  5989  5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