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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9 23:40

[잡담] 윤형빈 승리...

글쓴이 : hotstory

대박 윤형빈 승리 tko 대박
1회.... 일본 22살 안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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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최고 14-02-09 23:50 윤형빈 살 엄청 뺐더라고요. 상대 체중에 맞춰줘야하닌깐..후덜덜...엄청 힘들었을듯...키가 큰데...체중을 확 줄여야하닌깐요. 윤형빈 살 엄청 뺐더라고요. 상대 체중에 맞춰줘야하닌깐..후덜덜...엄청 힘들었을듯...키가 큰데...체중을 확 줄여야하닌깐요.



		hotstory 14-02-09 23:52 펀치가 장난 아니였네요. 경기보고 전 충격이네요. 22살 불쌍해보이더라고요. 펀치가 장난 아니였네요. 경기보고 전 충격이네요. 22살 불쌍해보이더라고요.



		크리스탈과 14-02-10 00:13 일본 원숭이들 윤형빈 펀치도 돈으로 매수했다 할듯 ㅋㅋㅋ 일본 원숭이들 윤형빈 펀치도 돈으로 매수했다 할듯 ㅋㅋㅋ



		hotstory 14-02-10 00:18 일본 반응이 기다려지네요. 일본 반응이 기다려지네요.



		배리핸썸 14-02-10 01:25 경기는 못보고 ko장면만 봤는데 카운터가 제대로ㅋ 34살? 나이에 도전한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헛방날리며 카운터걸리는거보니 일본선수;; 급은 낮아보였지만 이긴건 이긴거니 굿~ 근데 로드FC 흥행때문에 홍보가 좀 노골적이어서 그건 좀 경기는 못보고 ko장면만 봤는데 카운터가 제대로ㅋ 34살? 나이에 도전한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헛방날리며 카운터걸리는거보니 일본선수;; 급은 낮아보였지만 이긴건 이긴거니 굿~ 근데 로드FC 흥행때문에 홍보가 좀 노골적이어서 그건 좀



		hotstory 14-02-10 01:41 경기를 본방으로 봤는데요. 윤형빈 잘했습니다. 미흡한 부분도 있엇습니다... 정타 맞고도 버틴 윤형빈에 첫번째로 놀랬구요. 한방 터질때는 할말을 잃고 대단하다라는 말만 나오드라고요. 질거라 생각하고 본 경기였는데요 Tko순간 많이 노력했구나 라는 생각만 났습니다. 윤형빈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경기를 본방으로 봤는데요. 윤형빈 잘했습니다. 미흡한 부분도 있엇습니다... 정타 맞고도 버틴 윤형빈에 첫번째로 놀랬구요. 한방 터질때는 할말을 잃고 대단하다라는 말만 나오드라고요. 질거라 생각하고 본 경기였는데요 Tko순간 많이 노력했구나 라는 생각만 났습니다. 윤형빈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무심테러 14-02-10 01:48 저도 서두원 선수가 제대로 가르쳤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든 경기였고... 카운터 들어간 후 왼팔도 엄청 좋았어요...카운터에 안쓰러졌으면 왼팔에 골로 갔을 듯...지옥을 봤다던데 진짜 그만큼 노력한게 보였네요...님 말처럼 처음 정타 허용하고 왠만하면 1~2초 있다 무릅 꿇겠다 했는데 버틴게 진자 대단...정신력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저도 서두원 선수가 제대로 가르쳤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든 경기였고... 카운터 들어간 후 왼팔도 엄청 좋았어요...카운터에 안쓰러졌으면 왼팔에 골로 갔을 듯...지옥을 봤다던데 진짜 그만큼 노력한게 보였네요...님 말처럼 처음 정타 허용하고 왠만하면 1~2초 있다 무릅 꿇겠다 했는데 버틴게 진자 대단...정신력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hotstory 14-02-10 01:58 진짜 윤형빈 대단했습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윤형빈 대단했습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특급 14-02-10 06:51 카운터펀치는 정말 일품이었슴~ ^ ^ 카운터펀치는 정말 일품이었슴~ ^ ^



		hotstory 14-02-10 16:54 저도 개그맨이라는 것을 잊고 선수구나 라고 느꼈던 순간이였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저도 개그맨이라는 것을 잊고 선수구나 라고 느꼈던 순간이였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레이나♡ 14-02-10 10:20 불안해서 안봤지만 정말 속시원하군요 윤형빈님 멋지다 >_<!!! 불안해서 안봤지만 정말 속시원하군요 윤형빈님 멋지다 >_<!!!



		hotstory 14-02-10 17:18 저도 불안해하면서 경기를 보며 초반에는 역시 힘들겠구나 했다가 정타맞고 버티는거 보고 연습 많이 했네 했다가 대단한 윤형빈을 보게 되엇습니다. 한사람으로써 노력하며 새로운 도전한 윤형빈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불안해하면서 경기를 보며 초반에는 역시 힘들겠구나 했다가 정타맞고 버티는거 보고 연습 많이 했네 했다가 대단한 윤형빈을 보게 되엇습니다. 한사람으로써 노력하며 새로운 도전한 윤형빈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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