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런 개 미친 뼛다구같은 소린가? 진흙속에서 진주를 힘겹게 끄집어냈는데 도려 똥통속으로 빠뜨는 격이 아닌가?
일본찌라시 기사가 진정 사실로 귀결된다면 니콜모친의 개인적 탐욕으로 시행착오해서 되돌이킬 수없는 장기밀매업자에 자식을 팔아먹는 어리석음을 저지는 것과 다름이 없음이다.
코어 광수는 기획사사장으로 소속가수들 물질적.정신적으로 착취하기로 악명높은 양아치대명사인데 감히 발품없이 알아보지도 않고 귀한 딸자식과 재능을 악어주둥이속으로 털뽑없이 통째로 밀어넣는 어리석음을 범하려고자 한다말인가.
니콜모친의 외형상 지나치리만큼 이성적으로 보여서 자식의 미래적 위상 부상을 위해 소심한 데습과 결별하는 것이라 믿어의심치않았는데 니콜모친은 분명 적지않은 적절한 기획사를 발품팔아 알아보았을 터인데 고작 종착점이 소인배 광수의 기획사이라면 결국 근시안적 협소한 안목의 소유자라는 말인데 무척 실망스럽다.
카라해체로 도발했던 악연도 있고 뉴스엔 등 어용찌라시들을 동원하여 줄기차게 카라일원들을 괴롭혀 카라팬들을 공분캐하는 등 수없이 많이 자행한 악행들은 주머니속 압정들처럼 숨길수 없는 과거사실을 피부로도 육안으로도 체험했는데 카라일원의 혈연관계자는 더말할 나위없음에도 불구하고 딸자식을 굳이 피의자 당사자인 양아치 광수네로 보낸다면 니콜모친은 광수와의 육체적교감이 없진않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라고 의심할 여지가 있다고 볼 것이다.
자식이 어찌 부모자신의 특권영위를 위한 욕구충족의 도구란 말인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란 말이 있듯이 차라리 양아치 광수에 딸자식을 팔기보다는 최소한 니콜의 미래가 정체하더라도 모친이니깐 광수의 양아치기질이 원인에 기한 더이상의 나락에 떨어지지않기위해 10분자존심 제끼고 그대로 데습과 재계약하는 편이 오히려 진흙탕에 발을 재딛더라도 똥통속에서 부침되는 것보다야 낫다고 본다.
니콜모친은 성급한 치맛바람으로 나대서 오판하려말고 지영이의 잔여계약이 3개월여 남지않았으니 동기획사에 동반합류할 그날까지 지영부친을 단도리이나 잘할 것이며 적지도 않은 진흙속에서 건진 진주를 세공할 양질의 기획사를 인내심과 여유로 물색하면 된다.
물론 연예기획사의 년매출수익의 파이상 대부분이 콘서트투어가 차지한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로 데습과 결별한 카라의 멤버 2명을 보유하여 데습카라3인과 조인트카라의 기대감만으로도 시너지효과가 대박임에 모를 리 없는 여타 기획사의 선점쇄도가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으로 카라2인에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기획사론 배용준의 키이스트와 아이유소속사 그리고 제외제이가 소속되어있는 씨제이를 꼽고 싶다.
이제 각설하고,위 상기의 기사는 진정으로 일본찌라시의 전형적인 왜곡기사일거라 믿어의심치않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