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손나은 가상결혼 종료, 눈물의 포옹 '애틋'
영상이 끝난 후 태민은 눈물을 머금고 "생각보다 잘해주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다. 서툴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나은 또한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 안 울려고 했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한편 태민 손나은 가상결혼 종료에 누리꾼들은 "태민 손나은 가상결혼 종료, 아쉽다", "태민 손나은 가상결혼 종료,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렸는데 방송 끝나도 인연 이어가길", "태민 손나은 가상결혼 종료, 이제 막둥이 커플도 없고 우결 무슨 재미로 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두 아이돌의 가상결혼 종료네요.. 수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