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 ‘입수돌 블레이디 키워주세요’(가제) 타이틀의 동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인천의 한 해수욕장을 찾아간 블레이디(Blady) 멤버 강윤, 예지, 티나, 코코, 수진은 “키워주세요!”라는 절박한 메시지와 함께 당찬 포부를
남기고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블레이디는 멤버별로 SBS ‘인기가요’ ‘스타킹’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케이블채널 ‘주간아이돌’ ‘SNL코리아’ ‘엠카운트다운’ 등 출연하고 싶은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명을 적은 종이를 들어 보이며 “이 영상을
보시고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면 계곡의 얼음을 깨고 계곡물에 입수하겠습니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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