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03&aid=0005558371
강씨의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상 명예훼손)로 기소된 누리꾼 김모(32)씨 등 2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와 블로그에 '강민경 스폰 사진'이란 제목으로 강씨가 유흥업소에서 속옷만 걸친 채 남성을 접대하는 모습이 담긴 합성사진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32살 먹고 저런 짓이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