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가 ‘보이스 코리아 시즌2’ 우승자 이예준과 중국에서 개최되는 ‘보이스 오브 월드(Voice Of World)’ 콘서트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
26일 강타 소속사 측에 따르면 중국 절강위성TV가 주최하는 ‘보이스 오브 월드’ 콘서트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중국 등 각국에서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에서 활약한 각국의 심사위원과 우승자들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 강타는 한국을 대표해 ‘보이스 오브 코리아 2’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예준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
강타는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 1, 시즌 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프로듀서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 2’에서는 멘티 이예준과 함께 팀을 이뤄 섬세하고 인간적인 코치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예준은 프로그램 우승후 정식 데뷔를 목표로 음반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 보코는 보면 코치들이 멘티들 참 잘 챙기는거같음.
백지영도 글코, 강타도 글코
끝까지 책임진다. 이런건가?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