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저작권자 수익 상위 10위를 조사한 결과 박진영이 12억여 원(세전)으로 1위를 차지했고, 조영수(9억7000여 만 원)·테디(박홍준·9억여 원)·유영진(8억3000여 만 원)·지드래곤(7억9000여 만 원)이 뒤를 이었다.
가수·연주자·작곡가 등 저작권자(인접권 포함) 모두에게 분배된 ‘2012년 노래별 분배 금액’에선 미스터(카라)가 1위에 올랐고, 지(소녀시대)·뿐이고(박구윤)·점핑(카라)·롤리폴리(티아라) 순이었다.
차이가 너무 나네요.
미스터,지,점핑,롤리폴리는 이해가 되는데,,,
'뿐이고'는 머여?
그래서 찾아봤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