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극장서 '문자질'하다가 쫓겨나 '비매너 여왕' 굴욕
14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마돈나는 최근 뉴욕영화제에 참석해 스티브 맥퀸 감독의 영화 '노예 12년'을 보다가 계속해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마돈나의 무례한 행동에 주변 관객이 문자 메시지 전송을 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하자 "비즈니스를 위한 거다. XX"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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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핸드폰문자와 통화금지 규칙인 극장이네요..암튼 쫓껴난일은 개 망 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