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가 '인기가요' 1위에 올랏다.
에프엑스는 8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광희 민아 카이)에서 '첫 사랑니'로 1위를 거머쥐었다.
빅토리아는 "1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주는 팬분들 감사하다"며 "설리가 아쉽게 같이 못 왔는데 이 상 설리한테도 전해주겠다. 열심히 하는 에프엑스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루나는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우리 위해 고생해 주시는 분들 감사드린다. 가족들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앵콜 무대 때 에프엑스는 같은 소속사 후배인 엑소와 장난을 치며 자축했다. 크리스와 엠버는 크리스탈을 가마 태우는 장난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안티와 개티즌들에게 " 니들은 떠들어라 우린 즐길란다" |